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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마선 조사와 저장 기간에 따른 건멸치류의 품질 및 열발광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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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3.16 최종저작일 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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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마선 조사와 저장 기간에 따른 건멸치류의 품질 및 열발광 특성
  •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
    · 수록지 정보 : Food Science and Preservation / 9권 / 1호 / 19 ~ 27페이지
    · 저자명 : 권중호, 노정은, 변명우

    초록

    건멸치의 위생적 품질개선을 위한 감마선 조사가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으며, 아울러 감마선 조사 멸치에 대한 검지법으로서 열발광 특성을 분석하였다. 건멸치류의 미생물 오염도는 총세균이 104∼106 CFU/g 수준으로 건멸치의 종류에 따라 큰 차이를 보였으며, 대장균군은 모든 시료에서 음성으로 나타났다. 미생물학적 품질개선을 위한 3 kGy 수준의 감마선 조사는 유통조건(식품포장용 PVC film, 0.06 ㎜, 500 g)으로 포장하여 6개월 저장(15±1℃) 후에도 검출한계이하(20 CFU/g)의 수준을 유지할 수 있었다. 저장 중 건멸치의 기계적색도(L, a, b, ΔE ), 갈색도, TBA가, VBN, TMA-N, 관능적 특성 등 건멸치의 품질에 관련된 여러 인자들은 3 kGy의 감마선 조사에 의해 거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 그러나 저장기간에 따른 영향은 매우 크게 나타났으며, 이는 저장온도와 포장조건의 중요성을 뒷받침해 주었다. 건멸치의 방사선 조사 여부 확인을 위한 열발광 특성을 분석해 본 결과, 비조사구는 280∼300℃ 부근에서 매우 낮은 peak를 나타내었고, 1 kGy 이상의 감마선 조사구는 200℃ 전후에서 조사선량에 의존적(R2=0.9933)인 높은 glow curve를 나타내어 감마선 조사 건멸치의 판별이 가능하였고, - 20℃에서 6개월간 저장 후에도 검지가 가능하였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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