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시기에는 긍정정서보다는 부정정서를 더 많이 경험한다는 기존 연구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부정정서가 청소년의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정서도 문화의 영향을 받는다는 기존 연구결과에 따라 부정적인 분화정서와 부정적인 관계정서가 경험회피를 매개로 주관적 안녕감에 영향을 미친다는 모형을 설정하고 이 모형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중고등학생 312명(남학생 157명, 여학생 150명 미기입 5명)에게서 자료를 수집하여 연구 모형을 검증하였다. 그 결과 청소년들은 부정정서에서 관계정서보다는 분화정서를 더 자주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회피하는 정도에서는 분화정서와 관계정서에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부정정서는 경험회피를 매개로 안녕감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가 청소년 상담에 시사하는 바를 논의하였다.
영어초록
Previous studies have suggested that adolescents tend to experience more negative emotions than positive emotion.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negative emotions on the quality of adolescents' life. The hypothesis was that negative engaging emotions and negative disengaging emotions affected subjective wellbeing(SWB) in the mediation of experiential avoidance. The data was collected from 312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male 157, female 150). The model of this study was tested based on these data. Results revealed that the model of this study fit the data. Adolescents experienced more negative disengaging emotions than engaging ones, but they tended to avoid both emotions equally. And negative emotions affected SWB in the mediation of experiential avoidance. The results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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