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대장질환 특히, 용종에 대한 내시경의 가치는 진단뿐만 아니라 치료로서 중요한 위치에 있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검사 중 용종을 놓칠 수가 있다. 대장내시경의 논의에서 삽입수기에 화제가 집중되나 내시경의 목적은 삽입수기가 아니라 병변의 발견과 그에 따른 적절한 치료방침을 정하는 것이다. 대장내시경 검사 중 용종을 놓치는 빈도를 알아보고 놓친 용종의 위치, 모양, 크기, 시행한 내시경의사 및 첫 내시경 시 발견된 용종의 수에 따른 빈도의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았다. 대상 및 방법: 2001년 7월 1일부터 1년간 본원에서 대장내시경 검사에서 용종이 발견되어 1개월 내 계획된 대장내시경적 용종절제술을 시행한 예 중 용종의 크기가 0.5 cm 이상인 것을 대상으로 후향적으로 조사하였다. 용종의 형태는 Yamada 분류법으로 하였으며 크기는 0.5 cm~1 cm 미만, 1 cm~2 cm 미만, 2 cm 이상으로 구분하였다. 용종의 개수는 첫 내시경 시 단일 용종과 2개 이상의 용종이 발견된 예로 구분하였으며 시술자는 500예 이상의 대장내시경 검사의 경험이 있는 각 2명의 내, 외과 의사로 하였다. 결과: 218예에서 계획된 용종절제술을 시행하였으며 절제된 용종의 개수는 362개였다. 이 중 39예(17.9%)에서 첫 내시경 검사에서 발견 못한 용종이 있었고 개수는 51개(14.1%)였다. 용종의 위치에 따라 놓친 빈도는 간과 비만곡부에서 의미있게 높았고(p=0.039), S상결장에서 낮았으며(p=0.003), 형태 및 내시경 의사에 의한 차이는 없었다. 첫 내시경 검사에서 2개 이상의 용종이 발견된 예에서 빈도가 높았으나(p=0.037) 크기에 따른 차이는 없었다. 놓친 용종의 조직검사에서 증식성 용종 6예, 관상 선종 40예, 관상-융모상 선종 5예였으며 3예에서 고도세포이형성이 관찰되었다. 결론: 대장내시경 검사에서 다발성 용종 환자와 간 및 비만곡부에 대한 세심한 관찰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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