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NER
검증된 파트너 제휴사 자료

사랑의 방식들: <파도를 가르며>와 <마부>에 나타난 두 종류의 실재적 사랑 (Two Types of "Real" Love Depicted in and )

19 페이지
기타파일
최초등록일 2025.03.02 최종저작일 2008.08
19P 미리보기
사랑의 방식들: &lt;파도를 가르며&gt;와 &lt;마부&gt;에 나타난 두 종류의 실재적 사랑
  •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현대정신분석학회
    · 수록지 정보 : 현대정신분석 / 10권 / 1호 / 129 ~ 147페이지
    · 저자명 : 김서영

    초록

    본 논문은 자끄 라깡 (Jacques Lacan)의 정신분석학 중심에 배치된 '실재계'라는 개념과 사랑의 관계를 논의하며 실재계라는 용어의 한계를 지적하고, 정신분석이 그러한 한계를 극복하여 더욱 보편적인 치유의 이론으로 구축되기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한다. 이를 위해 <파도를 가르며> (Breaking the Waves, 1996)와 <마부> (강대진, 1961)에 나타난 사랑의 방식들을 비교하여 이를 통해 드러나는 두 종류의 실재적 사랑을 살펴볼 것이다. 실재계는 라깡 후기 이론에서 더욱 강조되는 개념으로서 슬라보예 지젝 (Slavoj Žižek)이 제시하는 실재에 대한 구체적 사례들과 함께 현재 문화이론에 폭 넓게 사용되고 있는 용어이다. <파도를 가르며>가 묘사하는 사랑은 일반적으로 수용되는 실재적 영역을 드러내는 전형적 사례로 제시될 수 있다. 한편 <마부>는 지젝이 설명하는 실재적 용례에 반하는 사랑의 측면을 그려내는 영화로서 이는 실재라는 용어에 국한된 문제만이 아니며 그보다는 정신분석 자체의 한계를 지적하는 지점으로 해석될 수 있다. 본 논문은 <파도를 가르며>의 정신분석적 영화비평이 근거로 삼고 있는 세미나 XX을 새롭게 읽으며 세미나에 대한 또 다른 해석을 제시한 후 이를 통해 다른 '실재계', 새로운 정신분석을 위한 개념적 재구축을 시도할 것이다.

    영어초록

    This paper looks at two types of "Real" love depicted in Breaking the Waves (1996) and The Coachman (1961). Even if both present the feature of love that is beyond the symbolic law, nonetheless the real alluded to in each film is distinctly different. The former displays the dark abysmal love that both destroys and revives life while the latter shows the all-encompassing love that cares and resuscitates life. In contrast to the first which is well constructed theoretically in psychoanalysis, the second is not yet theorized with the reference to the specific Lacanian terms. However, in order for psychoanalysis to obtain universality, it has to be able to assimilate the second type of love and explain it in terms of the Real order. For this, the Real should be redefined as a domain that presents the most sublime human love which surpasses all the worldly restrictions, be it law or destiny. The Real is not only the uncanny and dreadful domain where one finds oneself lost, but also a blissful Eden where the impossible finds a way to renew itself and become what is possible. This is the world of myth on which gods and goddesses dwell. The concept of the Real in psychoanalysis has never experienced this world of myth beyond law before. Therefore, the reconstruction of the Real can also suggest a new direction for psychoanalysis in order for it to be a more efficient and functional theory of healing.

    참고자료

    · 없음
  • 자료후기

    Ai 리뷰
    지식판매자의 해당 자료는 과제를 작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고, 내용이 풍부하여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추천할 만한 자료입니다.
    왼쪽 화살표
    오른쪽 화살표
  • 자주묻는질문의 답변을 확인해 주세요

    해피캠퍼스 FAQ 더보기

    꼭 알아주세요

    •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현대정신분석”의 다른 논문도 확인해 보세요!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방대한 자료 중에서 선별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목차부터 본문내용까지 자동 생성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캐시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5년 04월 06일 일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6:43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