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첫째, 시민사회와 정부와의 관계에서 정부에 대해 시민사회단체가 행사하고 있는 활동의 요인을 조직론적 관점, 정치・사회적 관점, 경제적 관점 등에서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통해 정치・사회적 발전을 촉진하는 건강한 사회자본과 동네효과의 원천으로서 시민사회단체를 조명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둘째, 이론적 논의를 토대로 정책체제에서 시민사회단체 활동을 위해 활용하고 있는 수단이나 요인들을 중심으로 이들 간의 차이나 영향력의 정도를 분석하였다. 셋째, 시민사회단체 활동의 효과성을 중심으로 시민사회단체들이 그들의 평판을 제고할 수 있는 대안을 모색하였다.
우선, 시민사회의 평판요인들과 그에 따른 효과성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모든 평판요인들이 종속변인과 상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시민사회의 평판요인으로 인한 영향력의 결과로, 정책과정에 대한 영향력은 실무집단에서는 전략적 요인, 조직적 요인, 정치적 요인의 순이었으며, 이해관계자집단에서는 조직적 요인, 경제적 요인, 정치적 요인이었다. 셋째, 시민사회의 평판요인들이 정책과정에서는 평균 이상의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으나 정책가치에서는 효과가 크게 없었던 것으로 분석되었다.
영어초록
This paper explores the global trend of civil society collaboration with government, industry and universities for sustainable transformation of a specific environmental area or societal sub-system. On the basis of empirical evidence, this study suggests that reputation factors could be interpreted as the seeds of an emerging new mission for civil society organizations (CSOs).
This study draws upon previous research, pilot studies, and interviews to introduce six reputational factors: individual reputation, organizational reputation, strategic reputation, political reputation, social reputation, and economic reputation.
The quantitative results indicate that CSOs’ reputation factors affect policy process and policy values. Positive reputation is increasingly expected to play a key role in changing environmental values, as well as in generating concrete policy decisions to tackle the dynamic, complex factors fueling the sustainability crisis. To fulfill this expectation, it is essential that education, research, and societal contributions are seamlessly integrated into a combined response that is then promoted and reinforced in the activation of civil society.
To this end, utilizing CSOs as a platform for social experimentation through collaboration and networking among the representatives of government, academia, and industry will contribute to learning and innovations for sustainability. The experience and expertise of CSOs is a particularly crucial ingredient when implementing multi-stakeholder collaboration with the public sector, which aims at triggering institutional reforms favoring innovation for sustainability and moving towards a green ec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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