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선종 (위 이형성증) 케이스 스터디 (위 선종 간호과정)
- 최초 등록일
- 2015.11.12
- 최종 저작일
- 20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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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케이스 스터디의 구성 모두 다 들어가 있습니다.
+ 거기에 교육 자료도 첨부했습니다.
목차
1. 문헌고찰
2. 환자사정(환자 정보)
3. 임상 데이터(혈액, 진단검사 등)
4. 약물 투여(치료)
5. 간호과정(진단,목표,계획,중재,평가)
6. 교육 자료
7. 참고 문헌
본문내용
위 선종 (위 이형성증) 케이스 스터디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위 선종'이란 ’위 이형성증‘이라고도 하는데
화생성 위염의 발전 단계이자 조기 위암의 전단계이다.
위암으로 발전될 가능성을 가진 중요한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이 증상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인식이 부족하다. 조기 위암으로 진행되기 전 이 질환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면 위암으로의 발전을 예방하고 쉽게 치료할 수 있다.
<중 략>
7) 간호
▷ 활력징후 측정
시술 후 환자의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자주 활력징후를 측정해야 한다. 또한 환자의 피부색이나 의식 정도 등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 체위 변경
같은 자세로 계속 누워있을 때는 엉덩이나 발 뒷꿈치 등, 바닥에 닿는 부위가 눌려 혈액 순환이 잘 안되고 피부가 헐어 소위 욕창이 생기게 된다. 따라서 2시간마다 환자의 자세를 좌우로 바꿔주고 눌렸던 부위를 잘 말리고 마사지를 해주며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는 공기 침대를 사용하여 욕창 생기는 것을 미리 예방해야 한다. 일단 욕창이 생기면 잘 낫지 않고 치료를 소홀히 하면 점점 깊이 파여 세균이 몸속으로 들어가는 통로가 되므로 꾸준히 잘 소독해야 하고 경우에 따라 항생제 투여나 피부 이식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
▷ 심호흡·기침 교육
시술 시 마취를 이용했다면 심호흡 및 기침을 시행하도록 교육을 한다. 심호흡을 통해 산소첨가 및 흡인한 잔여 마취제의 제거를 원활히 할 수 있으며 무기폐가 될 수 있는 폐포의 허탈을 예방한다. 또한 기침을 통해 기도를 막는 분비물을 제거시킨다. 단, 기침을 너무 세게 하는 등의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해서도 함께 설명하여 현재 상태 및 수술 경과에 따른 방법을 시행시킨다.
참고 자료
김금순 외(2012)./일곱째판 성인간호학/수문사
드럭인포 www.druginfo.co.kr
가톨릭대학교 성모자애병원 외과 박승만
서울대학교병원 간호본부 엮음/간호과정 실무지침
기본간호학vol.7/퍼시픽북스
http://hopetime.tistory.com/entry/%ED%99%94%EC%83%9D%EC%84%B1%EC%9C%84%EC%97%BC-%EC%9E%88%EC%9C%BC%EB%A9%B4-%EC%9C%84%EC%95%94-%EB%B0%9C%EB%B3%91%EB%A5%A0-11%EB%B0%B0
(순천향대 서울병원, 비에비스 나무병원, 중앙대병원)
http://www.amc.seoul.kr/asan/healthinfo/disease/diseaseDetail.do?contentId=31686
(서울 아산병원- 질환백과)
http://gs.iseverance.com/cancer/dept_clinic/clinic/stomach/treatment/view.asp?con_no=26987 (강남 세브란스 암병원)
http://blog.naver.com/jsj82288/100161581038 (건강 제일 내과)
http://www.ucgc.co.kr/content/content.asp?FolderName=clinic04&fileName=clinic04_01_0303 (울산 편한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