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서 론
Ⅱ. 선행 연구 검토
Ⅲ. 분석 대상 및 방법
Ⅳ. 분석 결과
Ⅴ. 논의
Ⅵ. 결론
참고문헌
초록
이 연구는 학교정보공시 자료의 활용실태를 신문기사를 중심으로 분석함으로써 학교정보공
시 자료의 활용 특성을 파악하고, 학교정보공시제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이를 위하여 학교정보공시제가 출범한 2008년부터 2014년까지 국내 종합일간지
에 발표된 학교정보공시 자료 활용 기사 175편을 수집,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학교정보공시
제가 안정적으로 정착됨에 따라서 신문기사 속 인용된 학교정보공시자료가 점차 교육정책 평
가나 교육현상에 대한 문제제기 등 다양한 목적을 위해 사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
해 학교정보공시제가 단순 정보 제공 이상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으며, 학교정보에 대한 알
권리 충족뿐만 아니라 국민의 교육문제에 대한 이해와 참여 확대에 기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교육 결과’에 편중된 학교정보공시 자료가 주로 학교 간, 지역별 비교의 방법으
로 보도되어 왔다는 점에서 학교서열화, 개인정보보호 위반, 사실왜곡의 문제점 또한 드러났
다. 이는 공시된 학교정보 활용과 관련해서도 적절한 기준과 지침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영어초록
This study aims to identify how publicly disclosed school information has been
used in media and draw implications on School Information Disclosure System in
Korea. For this purpose, 175 newspaper articles from 2008 to 2014 were collected
and analyzed using Content Analysis. The results show that articles quote publicly
disclosed school data from web site not just to provide school information but to
present problems in regards to specific education policies. This implies School
Information Disclosure System serves more than just ‘information disclosure.’ It
encourages general understanding of educational issues and active participation in
policy examination. Yet, this system, as the results show the large portion of data
used in the articles were outcome-focused and ranked by region and school, faces
such problems as school stratification, personal information infringement, and
distortion of facts. Thus, proper guidelines are needed to prevent misuse of public
da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