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가출 원인에 대한 메타분석
(주)학지사
- 최초 등록일
- 2015.03.25
- 최종 저작일
- 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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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미래를 여는 청소년학회
ㆍ수록지정보 : 미래청소년학회지 / 9권 / 3호
ㆍ저자명 : 정경은, 김신영
목차
Ⅰ. 서 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방법
Ⅳ. 연구결과
Ⅴ. 결론 및 논의
참고문헌
Abstracts
한국어 초록
본 연구는 청소년 가출과 관련된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청소년 가출의 원인 변인들을 메타
분석 하였다. 연구대상은 2001년도부터 2012년까지 국내에서 발표된 가출 원인 관련 논문 가
운데 효과크기 변환이 가능한 논문 21편을 선정하였다. 연구결과, 개인변인, 가족변인, 학교변
인, 또래 및 사회변인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개인변인군 가운데 큰 효과(d≥.8)를 보인
것은 가출충동(1.318), 위험행동 경험(1.854), 연령(.875)이었다. 가족변인군에서는 양육태도
(2.359), 가족폭력, 학대(2.054), 가족구조(1.060), 학교변인군에서는 학교계열(2.044), 성적 및 학
교 스트레스(1.906), 교사관계(.806)가 큰 효과를 보였다. 또래 및 사회변인군에서 큰 효과를 보
인 변수는 또래 및 성인지지(1.538), 비행친구(.812)로 나타났다.
영어 초록
A synthetic meta-analysis of 20 studies tested determinants of youth runaways. Those 20 studies have
been published from 2001 and dealt with the determinants of runaway of Korean youths. The effect size
of each study were transformed. Results show that such factors as individual and family attributes, school
characteristics, and societal level variables are statistically significant. Among individual attributes, the effect
sizes are relatively large in runaway impulse(1.317), risk behavior(1.096), respondents' age(.875), and
self-respect(.854). Such family attributes as child fostering attitudes(2.359), domestic violence and
harrassment(2.319), family structure(1.060) show large effect sizes, Among school characteristics, school
types(2.044), academic performance by GPA(1.992), stress level in school (.951), relationship with teachers
(.806) show relatively large effect sizes. The effect sizes of relationship with peer groups and societal level
factors such as support from relevant adults (1.537) and delinquent peers(.877) are also large.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