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동화를 활용한 집단미술치료가 초등학교 아동의 행복감 증가에 효과가 있는지를 알아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대상은 U광역시 소재 S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1~3학년 학생 중 방과 후 프로그램에 참여하
고 있는 자신의 행복감을 증진하고자 하는 16명 아동을 대상으로 하였다. 프로그램의 실시는 2011년 7월 19일
부터 8월 29일까지 매 주 2회, 70분씩 총 16회기로 진행되었다.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의 행복감 측정은 프로그
램 진행 1주일 전에 사전검사, 프로그램 종결 후 1주일 후에 사후검사를 실시하였으며 4주 후에 추후검사를 실
시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자료처리를 위해 행복감 척도는 SPSS통계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반복측정, 일원배
치 분산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행복감 척도에서 동화를 활용한 집단미술치료가 아
동의 행복감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어초록
In this study, the effect of group art therapy using fairy tales on the sense of happiness of elementary
school students was investigated. Participants for this study were 16 elementary school students in 1st
through 3rd grade at S elementary school in city U. The therapy ran for 16 sessions twice a week, 70
minutes per session from June 19, 2011 to August 29, 2011. Their sense of happiness was measured one
week before the implementation of the therapy program for a pretest, one week after the completion of the
program for a post-test, and 4 weeks after the completion of the program for a follow-up test. Data were
analyzed using an one-way ANOVA with repeated measures on the SPSS package. The finding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The results from the happiness scale showed that group art therapy using fairly tales
had positive effects on the children's sense of happiness and its subcategories including abilities and
inter-personal skil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