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 정보처리를 위한 한자 입력방법 고찰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중국문화학회
· 수록지 정보 : 중국학논총 / 16호
· 저자명 : 安熙珍

목차

Ⅰ. 서론
Ⅱ. 중국어 입력법의 개괄
Ⅲ. 오필자형 입력 사례로 본 필획 중심 한자 입력의 실제
Ⅳ. 모바일에서의 중국어 입력
Ⅴ. 우리나라의 한자 입력법 개발과 응용
Ⅵ. 결론

초록

1867년 미국에서 ‘Qwetry’라는 영문 타자기가 처음으로 개발되었을 때 중국은 저물어 가는 봉건사회 역사의 파장 분위기였다. 서방 국가들의 침탈에 속수무책으로 쇠락해 가던 중국은 정치나 경제력은 물론 수천 년 역사의 문화적인 역량조차 아무런 소용없이 마지막 숨을 몰아쉴 따름이었다. 서방 세력에 무방비로 노출된 20세기 중국의 지식인들은 이런 현실을 되짚어 보면서 그 원인의 하나로 과학적 지식의 부재와 교육의 실패를 지목했다. 그리고 당시의 그들이 보기

영어초록

中國文字在電子産業化發展方向的進步是包括中國在內的所有的漢字文化圈里劃時代的進步。在計算機上輸入漢字是接觸所有與中國有關的信息的基礎。對于中國人來說漢字輸入法的飛躍發展不單是一个軟件的開發, 而且應該是巨大的文化的復蘇和文明的轉換。
臺灣倉頡輸入法的開發使得包括四庫全書在內的相當多的經典文獻正在被完整的按照時間順序保存公開共有。在我國依靠這種輸入法, 博物館塵埃中堆積的經典資料正在以新的麵貌復蘇, 這不僅是漢字歷史性精神文化的復蘇, 而且是連接歷史和未來的關鍵。
這些都得益于輸入方法的發展。在我們國家雖然已經産生了‘뿌리법’等自己的漢字輸入方法, 但要想在漢字敎育上更簡便的使用的話需要解決的問題還有很多, 爲了解決這類問題, 韓國語中漢字的大衆型輸入法的開發迫在眉睫。
【 주제어 】
漢字輸入法, 拼音輸入法, 五筆字型, 倉頡輸入法, 뿌리법, 재춘법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