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에게묻다) 삶을 건겅하게 살아가기 위해 우리는 다양한 노력을 할 수 있다. ‘심리학에게묻다

소개

교과목명 : 심리학에게묻다
<과제명> 삶을 건겅하게 살아가기 위해 우리는 다양한 노력을 할 수 있다. ‘심리학에게묻다’ 교재(p317-334) 내용 및 기타 자료를 개인이 자유롭게 참조하여,
1) 마음트레이닝에 소개된 다양한 활동들을 참조하여 자신의 일상에 이러한 방법들을 적용해 본 후,
2) 그 중 3가지 방법을 적용한 내용과 결과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예: 기분일기 내용 발췌, 처음 써 보는 편지 내용 발췌, 역기능적 사고 기록지 등),
3) 이러한 적용과정에서 배운점과 느낀점을 쓰시오.
: 위의 3단계가 모두 포함되어야 함 (50점)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감정 단어의 연습
2. 기분 일기
3. 처음 써 보는 편지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정신건강은 정서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해 환경에 대한 적응력이 있고 자주적이고 독립적으로 기능하며 더 나은 상태를 추구해 행복함을 느끼는 상태라고 정의할 수 있다. 자아존중감은 정신건강이라 관련이 있는데 정신건강은 진정한 의미에서의 자아존중감으로 자아존중감이 낮으면 정신건강이 나쁜 것으로 이어지며 결국 정신병, 신경증 등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성공과 행복에서 가장 중요한 요인에는 낙관성이 있는데 낙관적인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덜 우울하고 더 오래 살며 학교, 직장에서의 수행이 성공적이다. 가족, 친구, 의미 있는 다른 사람에게서 받는 지지는 생활 스트레스, 우울 증상에서 완충 효과를 나타내고 가족에게서 받는 사회적 지지는 개인의 번영에서 중요한 요인이다. 정신건강은 한 개인의 삶의 질을 평가하는 통합적인 지표로 개인이 지각하는 정신건강 상태를 높이기 위해서는 스트레스의 수준을 낮추고 건강상태를 높이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정신건강을 평가하는 요소 중 개인적인 영역을 살펴보게 되면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로 자기수용, 자기 인식을 포함한다. 자기실현으로 자기의 잠재력을 개발하고 새로운 성장과 발달, 도전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측면에서 나의 정신건강을 높이기 위해 몇 가지 시도를 해보고자 한다.

Ⅱ. 본론
1. 감정 단어의 연습
개인의 감정을 적절히 표현하는 것은 감정 조절에서 효과적이다. 우리가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사용하는 단어를 감정 단어라고 부를 수 있는데 사용하는 정도는 많지 않다. 자신의 여러 가지 감정 상태를 적절하게 표현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감정 단어에 관해 생각하고 기억하는 것이 필요하다. 정방형 모눈종이를 만들어서 빙고 게임을 하는 것처럼 칸을 채우지만 감정 단어를 사용하는 것을 감정 단어 연습이라고 한다.

참고자료

· 하혜숙·강지현(2020). 심리학에게 묻다. KNOUPRESS.
· 최미숙, 2019, 정신건강 중심 부모코칭 프로그램 개발과 효과검증, 국내박사학위논문 대전대학교, p.9~10
· 정인자, 2016, 요양보호사 교육생의 가족건강성, 사회적지지 및 자기수용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국내석사학위논문 남부대학교 보건경영대학원, p.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