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대체 문화교양3 신화의세계 교재 1장부터 5장까지의 범위 중에서 자유롭게 두 장을 선택하여 공부한 후 각각의 핵심 내용을 기술
- 최초 등록일
- 2024.04.19
- 최종 저작일
- 20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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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24년 1학기
방송통신대학교 출석대체과제물
내용적인 부분들은 과목별 지시사항을 토대로 작성하였으며
공개적으로 판매되는 자료이기때문에 그대로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자료를 잘 활용하셔서 구매자분의 만점자료 만드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목차
1. 신화의 세계 3장
2. 신화의 세계 4장
3. 출처 및 참고 문헌
본문내용
올림푸스 신들의 이야기는 서양의 문화들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올림푸스에는 열두(넷)신이 있고, 제우스가 포함된 부모 세대, 제우스의 자식 세대로 나뉜다.
먼저 부모 세대 중 첫 번째 신은 올림푸스 최고의 신 제우스.
제우스는 아버지를 의미하는 가부장의 신이며, 하늘과 날씨를 담당하며, 손님을 보호하는 역할도 한다.
제우스는 정식 부인인 헤라 이전부터 많은 여신들과 자식을 낳았는데, 메티스(지혜), 테미스(법), 에우뤼노메(널리 다스림), 데메테르(곡물), 므네모쉬네(기억), 레토가 있다.
메티스는 제우스에게 삼켜져서, 대장장이 헤파이스토스가 제우스의 머리를 쪼개 아테네가 태어났다. 데메테르는 페르세포네를, 레토는 아폴론과 아르테미스를 낳았다.
테미스, 에우뤼노메는 제우스의 통치를 보여주는 추상적인 개념이며, 므네모쉬네는 당시 높은 시인의 지위를 보여주는 개념이며 무사의 여신들을 낳았다.
레다는 제우스가 백조로 변신하여 접근하였는데, 인간임에도 불구하고 카스토르와 폴뤼데우케스라는 쌍둥이 형제 신을 낳았다.
이외 제우스의 연애담에는 에우로페, 이오, 칼리스토, 가뉘메데스가 있다.
에우로페는 제우스가 황소로 변신하여 크레타로 납치되었고 이가 미노스와 라다만튀스를 낳았다. 에우로페라는 이름에서 유럽이라는 이름이 파생되었다.
참고 자료
신화의세계 2,3,4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