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3 일본대중문화론 근대 일본의 박람회를 제국주의, 식민주의와 관련지어 서술 태양족문화란 무엇인지 설명하고, 그 특징에 관해서 당시의 문화적 현상을 구체적인 예시
thanks832
다운로드
장바구니
과제정보
학과 | 일본학과 | 학년 | 3학년 |
---|---|---|---|
과목명 | 일본대중문화론 | 자료 | 4건 |
공통 |
1. 근대 일본의 박람회를 제국주의, 식민주의와 관련지어 서술하시오. 반드시 <일본대중문화론>의 멀티미디어 강의 2강을 학습하고, 그 내용을 참고해서 작성해야 함. (※분량: 공백 포함 600~700자 / 배점: 15점)
2. ‘태양족문화’...
1. 근대 일본의 박람회를 제국주의, 식민주의와 관련지어 서술하시오. 반드시 <일본대중문화론>의 멀티미디어 강의 2강을 학습하고, 그 내용을 참고해서 작성해야 함. (※분량: 공백 포함 600~700자 / 배점: 15점)
2. ‘태양족문화’란 무엇인지 설명하고, 그 특징에 관해서 당시의 문화적 현상을 구체적인 예시로 들면서 서술하시오. 반드시 <일본대중문화론>의 멀티미디어 강의 6강과 교재 5장의 내용을 참고해서 작성해야 함. (※분량: 공백 포함 600~700자 / 배점: 15점) |
* 본 문서(hwp)가 작성된 한글 프로그램 버전보다 낮은 한글 프로그램에서 열람할 경우 문서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최신패치가 되어 있는 2010 이상 버전이나 한글뷰어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
24년도 1학기 방송통신대학교 중간과제물 입니다.내용적인 부분들은 과목별 과제지시사항을 바탕으로 작성하였고
해당 내용들을 바탕으로 완성본을 만드는데 도움 되시기 바라겠습니다.
목차
1. 근대 일본의 박람회를 제국주의, 식민주의와 관련지어 서술하시오.2. ‘태양족문화’란 무엇인지 설명하고, 그 특징에 관해서 당시의 문화적 현상을 구체적인 예시로 들면서 서술하시오.
3. 참고문헌
본문내용
1. 근대 일본의 박람회를 제국주의, 식민주의와 관련지어 서술하시오.근대 일본이 개최한 박람회의 의미에 대해 알기 위해서는 일본이 제국주의를 선택하게 된 이유를 아는 것으로부터 출발한다. 근대 시대, 동아시아 국제 질서의 변화는 영국과 청나라의 아편전쟁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아편전쟁 이후, 서양 국가들의 동아시아 진출로 동아시아 국가들은 서구제국주의가 중심이 되는 국제적 질서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일본 또한 이러한 제국주의의 흐름을 피해 갈 수 없었다. 일본은 미국을 선두로 하여 여러 서양 국가와 잇따른 통상 조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서구 문화의 침입이 지속되자 일본은 이러한 형태로 일방적인 흐름이 지속되면 일본의 반식민지 시장화를 피할 수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기존의 봉건사회를 깨트리고 서구 열강들이 그러한 것처럼 제국주의 사상에 합류하는 것을 선택하였다. 제국주의 대열에 합류하는 것이 국가적 독립을 유지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 확신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일본이라는 나라의 근대화를 위해 일본은 제국주의를 내세우고 서구 문명을 받아들이는 정책을 세우기 시작했다. 그 정책 중 하나로 사용된 것이 바로 박람회(EXPO, Exposition Internationale)다.
참고 자료
19세기 서구적 세계체제와 동북아질서, 전쟁과 동북아의 국제질서, 조병한, 서울: 일조각, p292-293, 2006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박람회,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20660
일영박람회에서 전시된 일본 역사와 예능-대외문화홍보로서의 역사의 가시화-, 한경자, 日本學硏究, 54, p105-126, 2018.1
문학비평용어사전, 한국문학평론가협회, 2006/01/30
일본제국의 국제·식민박람회 사용법 –1910년 일본-영국박람회와 1929년 조선박람회 사례를 중심으로-, 육영수, 서양사론, 146, p122-153, 2020
반항의 ‘태양족’에서 달관의 ‘사토리 세대’로, 박형준, 동아일보, 2015/06/13,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150613/71840089/1
폭력과 무절제 일본판 태양족, 박흥진, 국민뉴스, 2011/09/13,
http://www.kookminnews.com/2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