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복이 중국 문화(의 일부)라는 주장이 제기되는 배경 및 이유를 기술하고, (2) 그러한 논란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기술하세요.

과제정보

학과	국어국문학과, 중어중문학과, 관광학과	학년	1학년
과목명	중국문화산책	자료	2건
공통	◎ “한복이 중국 문화(의 일부)”라는 주장 관련 논란과 그에 대한 견해 2020년 말 모바일 게임 ‘샤이닝니키’의 한복 논란, 2022년 2월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식 행사의 한복 논란 등, “한복이 중국 문화(의 일부)”라는 중국 측의 인... 더보기 ◎ “한복이 중국 문화(의 일부)”라는 주장 관련 논란과 그에 대한 견해 2020년 말 모바일 게임 ‘샤이닝니키’의 한복 논란, 2022년 2월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식 행사의 한복 논란 등, “한복이 중국 문화(의 일부)”라는 중국 측의 인식과 주장이 논쟁거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동영상 강의 1강과 교재 1장에서 학습한 내용을 반영하고 인터넷 등에서 관련 내용을 검색하여 분석한 후, (1) “한복이 중국 문화(의 일부)”라는 주장이 제기되는 배경 및 이유를 기술하고, (2) 그러한 논란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기술하세요. 접기

소개글

“한복이 중국 문화(의 일부)”라는 주장 관련 논란과 그에 대한 견해
2020년 말 모바일 게임 ‘샤이닝니키’의 한복 논란, 2022년 2월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식 행사의 한복 논란 등, “한복이 중국 문화(의 일부)”라는 중국 측의 인식과 주장이 논쟁거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동영상 강의 1강과 교재 1장에서 학습한 내용을 반영하고 인터넷 등에서 관련 내용을 검색하여 분석한 후, (1) “한복이 중국 문화(의 일부)”라는 주장이 제기되는 배경 및 이유를 기술하고, (2) 그러한 논란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기술하세요.

목차

1. 서론

2. 본론

2.1. 한복이 중국 문화라는 주장의 배경
2.2. 한복 논란에 대한 자신의 견해

3. 결론

본문내용

14억이 넘는 인구 수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구 수를 보유한 나라이자, 약 960만 k㎡의 넓은 국토면적을 가진 중국 두산백과 - 중국
의 공식 명칭은 중화인민공화국이다. 이런 중국이 한국과 본격적인 교류를 시작한 것은 삼국시대부터로 한·중은 매우 오랜 시간 서로 교류했다. 외교적으로는 1992년 공식적으로 수교를 시작해 우호협력관계를 유지하다 2008년부터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를 격상되었다. 2016년에는 사드 배치 이후 외교적으로 경직되었다가 2017년 한중 교류·협력의 복원 및 발전 등을 통해 양국의 관계가 정상화되었다. 주 중국 대한민국 대사관 - 한중관계와 중국
하지만 최근 2022년 2월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식 행사의 한복 논란과 2020년 말 모바일 게임 샤이닝니키의 한복 논란 등이 불거지고 있는데 바로 중국이 한국 문화를 자신의 문화라 주장하는 것이다.

참고 자료

장호준 · 김영구(2022). 중국문화산책.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
두산백과 - 중국
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MAS_IDX=101013000887777
주 중국 대한민국 대사관 - 한중관계와 중국
https://overseas.mofa.go.kr/cn-ko/wpge/m_1222/contents.do
김미희. 중국 유저 요청에 한국 서버의 한복 삭제를 결정한 '샤이닝니키'. 게임메카. 2020-11-05.
https://www.gamemeca.com/view.php?gid=1648974
송주상. “한복이 왜 나와?”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에 네티즌 뿔났다. 조선일보. 2022-02-04.
https://www.chosun.com/culture-life/culture_general/2022/02/04/OQ2MZF5LYNCKBGOKCICTDPNGSE/
조법종 SERICEO - 고대사 숨은 이야기 : 중국은 왜 동북공정을 일으켰나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3435268&cid=58433&categoryId=58433#__datalab
김수진. [팩트체크] 우리 한복이 중국 명나라에서 유래했다?. 연합뉴스. 2020-11-05
https://www.yna.co.kr/view/AKR2*************502?section=theme-list/factche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