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철학및교육사 방통대 유교과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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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조별과제] 출석수업 토론 보고서
2. [출석수업 개인과제] 현장 적용 시사점과 반성적 고찰

본문내용

첫 번째로 아동이란 어떤 존재인지에 대해 토론을 하며 아동은 에너지가 넘친다. 무한한 가능성, 미지의 세계, 즐겁다, 귀엽다, 순수하다, 놀이, 웃음, 영악함, 선과 악의 공존, 알수 없는, 싱그러움, 밝음, 특별함, 백지 등의 다양한 의견으로 토론을 했다.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무엇이든 할 수 있고 한 가지 이상의 특징을 가지는 우리 아이들을 “아동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특별한 존재”라고 정했다.

또한 우리 아동들은 어떻게 배우는가! 관찰, 놀이, 모방, 경험, 반복, 책, 교사와의 상호작용, 친구 등의 의견으로 “아동은 관찰과 경험으로 배운다.”라고 생각한다.
“아동들은 관찰과 경험으로 배우며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특별한 존재”라고 정의한다.

두 번째, 바람직한 교육은 유아가 자기 주도적이로 놀이를 찾고, 선택하고, 결과보다는 과정에 더 가치를 두며 능동적으로 발달을 이루어가는 것으로, 이 과정에서 교사는 유아의 잠재력이 깨어날 수 있도록 연령별 특성을 파악하고 관심과 흥미를 반영한 적절한 도움을 지원해야 한다. 하지만 현재 유아교육의 문제점으로 인하여 바람직한 교육의 실천에 어려움이 있기도 하며, 아동중심과 놀이중심이라는 타이틀 안에서 원에서는 놀이 중심으로 진행하기는 하나 그 속에서 자유가 가끔 사라지기도 한다.
자유놀이란 말 그대로 유아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놀이를 찾고 선택하고 즐기는 것인데 이 또한 부모님들은 놀이의 결과를 궁금해하며, 또한 부모님들은 재밌게 놀았니? 보다는 뭐 배웠어? 라고 물으며, 우리 아이들은 놀이 속에서 배우고 있지만 부모님들은 배움을 증명하길 바라고 과정보다는 결과에 가치를 더 두고 있다. 이로 인해 교사 또한 유아들의 놀이지원에 집중하기 보다는 놀이 하는 모습을 사진과 동영상 찍기, 발표회 준비하면서 시간을 보낸다.
부모님들의 요구에 응하지 않을 경우에 원은 원아모집의 어려움을 겪기도 하고..

<중 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