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대학교 2023학년도1학기 사회문제론(공통) - 최근 언론에 잔혹한 범죄 행위들이 빈번하게 소개되고, 범죄와 관련한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들이 방영되는 등, 범죄에 대한 사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교재 1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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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정보
학과 | 교양과목 | 학년 | 공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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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명 | 사회문제론 | 자료 | 110건 |
공통 |
최근 언론에 잔혹한 범죄 행위들이 빈번하게 소개되고, 범죄와 관련한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들이 방영되는 등, 범죄에 대한 사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교재 11장 “범죄문제”를 비롯해 여러 자료들을 참고하여 ① 최근 범죄를 ...
최근 언론에 잔혹한 범죄 행위들이 빈번하게 소개되고, 범죄와 관련한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들이 방영되는 등, 범죄에 대한 사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교재 11장 “범죄문제”를 비롯해 여러 자료들을 참고하여 ① 최근 범죄를 다루는 기사, 방송 프로그램들이 어떠한 유형의 범죄를 어떠한 방식으로 다루는지 묘사하고, ② 잔혹한 범죄의 원인을 범죄자 개인의 본성 또는 도덕적 문제로 돌리는 방식을 비판적으로 서술한 후, ③ 사회적 측면에서 범죄를 다루었을 때 장점에 대해서 논하시오. (3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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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23학년도 1학기 중간과제물(온라인제출용)사회문제론(공통)
<과제명>
최근 언론에 잔혹한 범죄 행위들이 빈번하게 소개되고, 범죄와 관련한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들이 방영되는 등, 범죄에 대한 사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교재 11장 “범죄문제”를 비롯해 여러 자료들을 참고하여 ① 최근 범죄를 다루는 기사, 방송 프로그램들이 어떠한 유형의 범죄를 어떠한 방식으로 다루는지 묘사하고, ② 잔혹한 범죄의 원인을 범죄자 개인의 본성 또는 도덕적 문제로 돌리는 방식을 비판적으로 서술한 후, ③ 사회적 측면에서 범죄를 다루었을 때 장점에 대해서 논하시오. (30점)
목차
Ⅰ. 서론Ⅱ. 본론
1. 언론이 묻지마 범죄를 보도하는 방식
1) 묻지마 범죄의 이해
2) 묻지마 범죄 관련 기사 분석
3) 분석 결과
2. 범죄의 원인을 개인의 본성이나 도덕적 문제로 돌리는 방식의 문제점
3. 사회적 측면에서 범죄를 다루는 방식의 장점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프랑스의 사회학자 에밀 뒤르켐에 따르면 범죄는 모든 사회에서 발견되는 정상적인 사회현상 중 하나이다. 에밀 뒤르켐은 범죄가 없는 사회는 존재하지 않고 어느 정도 수준의 범죄율은 오히려 건강한 사회의 특징이라 말했다. 범죄가 가지는 사회적 기능에 대해 그는 낡은 사회규범에 대한 위반행위로 새로운 규범과 사회변화를 선도하는 힘이 있다고 하였으며 공동체의 결속력을 강화시키는 데에도 이바지한다고 주장하였다. 범죄가 어느 정도 긍정적인 사회적 기능을 지닌다고 할지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범죄가 없는 안전한 사회에서 살아가길 원한다. 하지만 범죄를 완벽한 수준으로 통제할 수 없기 때문에 범죄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이 과정에서 막대한 사회적 비용이 발생한다.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의 범죄비용 추산 결과 2008년 강력범죄와 재산범죄의 총 사회적 비용은 159조 7,293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범죄비용에는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비용과 범죄의 결과로 인한 이용 그리고 이에 대한 대응적 차원에서 소요되는 모든 비용이 포함된다.참고 자료
구도완 외(2017). 한국사회문제.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김민정(2020). 묻지마 폭행, 누가 여성을 죽이는가. 젠더리뷰 제58호, pp.36∼42
이영민. 기분 나쁜데 웃길래...행인들 묻지마 폭행 20대 여성 구속. 머니투데이, 2023년 3월 6일자.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30621333264545 (검색일: 2023.3.7.)
양휘모. 과일 노점 상인 상대로 '묻지마 폭행' 저지른 불체자. 경기일보, 2023년 3월 6일자.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30306580009 (검색일: 2023.3.7.)
오영재. 검찰, 제주서 행인 돌로 내리친 '묻지마 폭행' 20대 구속기소. 뉴시스, 2023년 2월 15일자.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30215_0002193673 (검색일: 2023.3.7.)
김종열. 엄벌주의에도 늘어나는 강력범죄… 중한 처벌 효과 있나. 부산일보, 2019년 6월 12일자. https://mobile.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19061219312766779 (검색일: 202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