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국문학과] 2023년 1학기 신화의세계 기말시험 과제물(교재와 강의 10, 12, 14장 요약)
목차
1. 교재와 강의 10장을 공부한 후 핵심적인 내용을 A4지 한 쪽으로 서술하고, 본인의 감상과 해석을 A4지 0.5쪽에 서술합니다.2. 교재와 강의 12장을 공부한 후 핵심적인 내용을 A4지 한 쪽으로 서술하고, 본인의 감상과 해석을 A4지 0.5쪽에 서술합니다.
3. 교재와 강의 14장을 공부한 후 핵심적인 내용을 A4지 한 쪽으로 서술하고, 본인의 감상과 해석을 A4지 0.5쪽에 서술합니다.
- 목 차 -
1. 교재와 강의 10장
1) 핵심적인 내용
2) 감상과 해석
2. 교재와 강의 12장
1) 핵심적인 내용
2) 감상과 해석
3. 교재와 강의 14장
1) 핵심적인 내용
2) 감상과 해석
참고문헌
** 함께 제공되는 참고자료 한글파일 **
1. 교재와 강의 10장 본인의 감상과 해석.hwp
2. 교재와 강의 10장 핵심 내용.hwp
3. 교재와 강의 12장 본인의 감상과 해석.hwp
4. 교재와 강의 12장 핵심 내용.hwp
5. 교재와 강의 14장 본인의 감상과 해석.hwp
6. 교재와 강의 14장 핵심 내용.hwp
본문내용
1. 교재와 강의 10장1) 핵심적인 내용
(1) 파리스의 판정
트로이아 전쟁은 아킬레스 부모님 결혼식이 그 발단이 되었다. 제우스와 포세이돈이 테티스를 두고 싸웠다. 제우스는 테티스가 아이를 낳으면 그의 아버지 보다 능가한다는 예언을 듣게 된다. 그래서 인간 남자인 펠레우스에게 강제 결혼을 시키기로 한다. 테티스는 펠레우스의 구혼에도 무시를 했다. 형태를 변해도 끝까지 찾아와서 구혼을 하고, 결국 결혼이 성사되었다. 결혼식에는 모든 신들을 초대했지만 불화의 여신인 에리스만은 초대하지 못하였다.
헤라는 강대한 권력자이며, 아테네는 전쟁에서의 승리자이다. 아프로디테는 세상에서 아름다운 여자를 주겠다고 하였다. 아프로디테가 약속한 여인은 이미 유부녀인 헬레네였다. 이 사실을 알지 못한 파리스는 그녀를 데려오고 트로이아 전쟁의 계기가 되었다. [퀴프리아]에는 인간의 수를 줄이기 위해 제우스가 전쟁을 일으켰다. 파리스의 판정에는 알레고리적으로 해석하면 세 여신의 선물은 무엇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가 하는 문제라는 것이다. 헬레네는 레다의 딸로서, 제우스가 백조로 변해 그녀에게 접근해 낳은 아이이다.
(2) 전쟁의 시작
헬레네가 납치되자 아가멤논은 희랍전체에 군대를 동원하였다. 신화적 설명에는 헬레네가 아름다워서 구혼자들이 많았다. 그 중 하나를 결정하면 큰일이기에 아버지인 튄다레오스는 걱정했다. 이에 해결방법은 말해주는 이가 오뒷세우스였다. 그는 말을 잡아 신께 올리고 구혼자들을 그 위에 서게 하고 신랑신부를 보호해주겠다고 맹세했다. 그 중에서 메넬라오스로 결정되었고 구혼자들은 전쟁에 참가하게 되었다. 정작 오뒷세우스 자신은 전쟁에 나가기 ?蓚底 광기에 사로 잡히는 연기를 했지만 팔라메데스 사람에게 발각되어 전쟁에 참여하게 된다.
희랍군이 트로이아를 떠나기 위해 이올리스라는 곳에 모였을 때, 그들은 바람을 불지 않아 고생을 했다. 아가멤논이 아르테미스를 비위의 거슬리는 행동을 했기 때문이다. 희랍군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아가멤논의 딸인 이피게네이아를 제물로 바치게 된다. 트로이아로 떠나기 위해 아울리스라는 곳에 모였다. 바람이 불지 않아, 아가멤논의 딸 이피게네이아를 제물로 바치게 된다. 아르테미스 여신이 이 여인을 불쌍히 여겨, 마지막 순간에 사슴으로 바꿔치기하고, 처녀는 데려다가 자신의 여사제로 삼았다. 후에 아가멤논의 아내 클뤼타임네스트라가 남편을 죽이게 되는 원인 중 하나가 바로 이 사건이다. 트로이아 전쟁의 첫 번째 희생자는 트로이아 전쟁에서 가장 먼저 상륙한 사람이 제일 먼저 죽으리라는 테티스의 신탁을 듣고 아킬레우스가 지체하는 사이, 먼저 상륙한 사람은 프로테실라오스이다.
(3) 일리아스의 내용
전쟁에서 희랍군이 지자 아킬레우스의 친구인 파트로클로스가 전쟁에 참가하게 되고 큰 공을 세우는 것도 잠시 헥토르에게 죽고 만다. 아킬레우스는 친구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자 크게 분노를 하고 신이 만든 무장을 걸치고 친구의 원수인 헥토를 죽인다. 전투는 나흘간만 되었다. 전투 첫날에 첫 대결은 발단이 된 파리스와 메넬라오스이고 맨 뒤의 대결은 헥토르와 아이아스사이이다. 그 중간에는 디오메데스가 활약하는 부분이다. 디오메데스는 ‘후손들(에피고노이)’에 속하는 사람인데 아킬레우스가 없는 동안에는 아킬레우스처럼 싸움. 신에게도 부상을 입히기도 한 사람이다. 둘째 날에는 희랍군이 대 패배를 당했다. 밤에 아킬레우스의 막사로 사절이 찾아오자 온갖 선물 공세에도 전투에 참가해 달라는 것이지만 아킬레우스는 참가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셋째 날에는 아가멤논이 나서서 큰 공을 세웠지만 모든 영웅이 거의 다 부상을 입었고, 희랍귄이 뒤로 몰리게 되는 날이다. 처음엔 아가멤논이 기세를 올리지만 곧 뒤로 몰리게 되었다.
두 번의 반격은 헤라가 제우스를 속여 잠들게 했을 때, 파트로클로스가 참전했을 때이다. 헤라는 파리스의 판정 때문에 희랍군 편이어서, 사태를 이렇게 만든 제우스를 유혹해서 잠들게 해, 그때를 틈타 희랍군이 반격에 나서게 된다. 제우스가 깨어난 후, 희랍군이 다시 수세에 몰리자 아킬레우스의 친구인 파트로클로스가 아킬레우스의 무장을 입고 전투에 나선다. 아킬레우스의 무장은 헤파이스토스 신이 만든 것이기 때문에 뚫릴 수 없는 것이었지만, 아폴론의 갑작스러운 공격에 정신이 멍해진 틈을 타서 무장을 벗긴 후 헥토르가 파트로클로스의 배를 창으로 찔러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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