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학개론 ) 세월호와 가습기살균제 사건을 이 두 가지 관점에서 서술. 참치 캔을 따다가 다치면 조심하지, 애 좀 잘 돌보지라는 반응을 보인다. 개인과 가족의 부주의함을 탓하는 태도. 어느 회사 제품이야, 정부는 뭣 하고 있었어라는 반응도 있을 수 있다. 사회의 책임을 묻는 것.
- 최초 등록일
- 2023.02.20
- 최종 저작일
- 2020.06
- 6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4,300원3,870원
과제정보
학과 |
행정학과, 경제학과, 무역학과, 관광학과, 보건환경학과, 간호학과, 교육학과, 유아교육과, 청소년교육과, 사회복지학과 |
학년 |
3학년 |
과목명 |
사회복지학개론 |
자료 |
34건
|
공통 |
참치캔을 따다가 다치면 ‘조심하지, 애좀 잘 돌보지’라는 반응을 보인다. 이것은 개인과 가족의 부주의함을 탓하는 태도이다. ‘어느 회사 제품이야, 정부는 뭣하고 있었어’라는 반응도 있을 수 있다. 이것은 사회의 책임을 묻는 것이... 더보기
참치캔을 따다가 다치면 ‘조심하지, 애좀 잘 돌보지’라는 반응을 보인다. 이것은 개인과 가족의 부주의함을 탓하는 태도이다. ‘어느 회사 제품이야, 정부는 뭣하고 있었어’라는 반응도 있을 수 있다. 이것은 사회의 책임을 묻는 것이다.
본인이 관심을 갖고 있는 한 개의 사건을 선택하여 참치캔을 바라보는 두 관점에서 서술하시오. (개인 혹은 가족의 책임인가, 사회 혹은 국가의 책임인가)
구체적으로
1) 선택한 사건의 내용 서술
2) 두 관점에서 선택한 사건의 분석
3) 두 관점 중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관점을 언급하고 그 이유를 서술하시오 접기
|
소개글
"사회복지학개론 ) 세월호와 가습기살균제 사건을 이 두 가지 관점에서 서술. 참치 캔을 따다가 다치면 조심하지, 애 좀 잘 돌보지라는 반응을 보인다. 개인과 가족의 부주의함을 탓하는 태도. 어느 회사 제품이야, 정부는 뭣 하고 있었어라는 반응도 있을 수 있다. 사회의 책임을 묻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 세월호와 가습기살균제 사건이란?
2) 두 사건의 사회적 책임과 진행 결과
3) 두 사건에 관한 필자의 평가
3. 결론
4. 출처 및 참고문헌
본문내용
영국의 사회복지 역사를 살펴보면 1601년 빈민들을 대상으로 질병이 있는 자, 고령 및 신체⋅정신장애자, 어린이 등은 노동능력이 없는 자로 분류하여 원내 구제를 목표로 필요 물품을 제공하였고,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은 입양하여 수공업 기술을 익히게 하기도 하였다. 이 외 노동능력이 있으나 일을 하지 않는 자에게는 경제 활동 활발히 해나갈 수 있도록 강제 취업을 통해 노동을 시켰다. 이러한 구빈법의 탄생은 늘어가는 빈민을 보며 이를 구제하는 책임이 개인에게만 있다는 미시적 관점에서 국가도 이들을 책임을 지고 도와야 한다는 거시적 관점으로 인식 전환이 된 것이 시발점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이후 사회복지는 국가적인 책임을 바탕으로 사회보험, 공공부조 등 다양하게 발전해 왔는데 현재는 국민의 기본권을 넘어서 많은 국민이 피해를 받게 된 사건 또는 긴급 재난이 발생하였을 경우에도 국가가 책임을 지고 피해자들을 여러 방면으로 돕고, 다시는 이와 비슷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법령을 마련하기도 한다. 최근 10년 이내에 발생했던 사건 중 ‘가습기살균제’와 ‘세월호’ 사건을 바탕으로 국가 및 사회의 책임과 관련하여 논하고자 한다.
참고 자료
"가습기살균제 쓰지마세요"…'폐손상 확인' 6종 회수 명령, 김민현. SBSCNBC. 2011.11.11
가습기살균제 사태, 5년 동안 무슨 일이?, 김은식. 베이비 뉴스. 2016.04.27.
“가습기 살균제 피해 지원 확대”, 이세중. KBS. 2017.08.01
세월호에서 철근 더미 발견…‘과적’ 연관성 주목, 강나루. KBS. 2017.08.07
세월호 이준석 선장, 무기징역 확정…나머지 선원은?, 박에슬. 2015.11.12. 동아일보
세월호 실종자 수색 종료, 가족들 ‘통한의 결단’, 임주현. KBS. 2014.11.11
세월호 '마지막 수색' 했지만…미수습자 5명 흔적 못 찾아, 김동규. 연합뉴스. 2018.10.19
여야, 세월호 배보상 특별법 협상 최종 타결(상보), 김혜원. 아시아경제. 2015.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