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와 예술) 코로나 19가 확산된지 1년 반이 지나면서 자신이나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취미생활이 어떻게 변화

소개

·과목명: 취미와 예술
·주제: 코로나 19가 확산된 지 1년 반이 지나면서 자신이나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취미생활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분석해 보고, 앞으로 코로나 19가 빨리 종식되지 않을 경우, 어떤 변화가 추가로 이루어질지 전망해 보시오

목차

Ⅰ. 서론, 코로나 19의 현황

Ⅱ. 본론
1. 코로나 19로 인해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변화된 취미생활
1) 홈 트레이닝
2) 카드 게임, 고스톱
3) 야외 꽃 구경, 등산
4) 탁 트인 바다 구경
5) 계곡에서 피서 즐기기
2. 앞으로 코로나 19가 빨리 종식되지 않을 경우, 추가로 이뤄질 변화 전망
1) 집에서 커피 및 음료 제조
2) 집에서 고기 구워 먹기
3) 식재료 인터넷으로 주문 확대

Ⅲ. 결론, 위에서 언급한 것들 요약, 코로나 19의 앞으로의 행보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요즘, 코로나 19로 인해 사람들이 시름시름 앓고 있다. 이 감기 바이러스의 창궐로 남녀노소 불문하고 괴로워하고 있는데, 얼마 전에는 하루 확진자가 3000명을 육박하여 병상이 턱없이 부족해지기도 했다. 또, 일부 확진자들은 병상이 없어 입원도 어려워 집에서 격리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심각성을 깨닫고, 이 코로나 19가 우리 생활 속에 너무도 확고히 파고들어 이제는 벗어나기 힘들지 않을까 하는 자포자기하는 심정이 샘솟아 오르는 것을 느꼈다. ‘아, 이제는 어렵겠구나!’ 하는 생각에 내가 이에 얼마나 지쳤는지를 가늠할 수 있었다. 그런데 나뿐만이 아니라 다른 이들도 나와 비슷한 현상을 겪고 있는 것 같았다. 내 주위의 남녀노소들은 백신을 맞고도 변이 바이러스인 델타, 람다로 인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기도 해서 이제는 어떤 방법으로도 코로나 19를 제대로 차단하기 힘들 것 같다고 포기하는 마음을 내비치기도 한다. 그래서 이는 우리의 일상을 완전히 좌우하며 사람들을 두려움에 떨게 하고 있는데, 나는 이를 제대로 종식케 하려면, 안정적이고 효력이 좋은 확고한 백신을 우리나라에서도 개발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백신을 맞아도 마스크를 쓰고 다니지 않으면 이를 제대로 막아내기가 힘든 것이 현실인데, 이로 인해 많은 국민들이 좌절하며, 정부의 권고 하에 거리두기에 응하며, 이들의 취미생활마저도 변화하게 된다. 지금부터 나는 이에 대해 여실히 언급해보려 한다.

참고자료

· 코로나 피하다보니…평창군 계곡에 올해 1만3000명 몰렸다 -2021.09.02., news1뉴스-
· ‘시설 폐쇄’ 사랑제일교회 또 도심서 야외 예배 -2021.08.29., MBC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