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 국내 언론사들이 뉴스생산과 배포에 있어 소셜미디어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조사하고, 한 개의 언론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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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정보
학과 | 미디어영상학과 | 학년 | 4학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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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명 | 소셜미디어 | 자료 | 11건 |
공통 |
국내 언론사들이 뉴스생산과 배포에 있어 소셜미디어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조사하고, 한 개의 언론사를 선정해 최근 뉴스 보도에서 활용한 구체적인 SNS 사례를 분석하시오. (30점)
대상언론사: 중앙 및 지역 언론사(온라인신문 포함...
국내 언론사들이 뉴스생산과 배포에 있어 소셜미디어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조사하고, 한 개의 언론사를 선정해 최근 뉴스 보도에서 활용한 구체적인 SNS 사례를 분석하시오. (30점)
대상언론사: 중앙 및 지역 언론사(온라인신문 포함), 지상파TV(KBS, MBC, SBS), 종합편성채널(채널A, JTBC, TV조선, MBN), 뉴스전문채널(YTN, 연합뉴스TV) |
소개글
교과목명: 소셜미디어<과제명> 국내 언론사들이 뉴스생산과 배포에 있어 소셜미디어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조사하고, 한 개의 언론사를 선정해 최근 뉴스 보도에서 활용한 구체적인 SNS 사례를 분석하시오
목차
Ⅰ. 서론Ⅱ. 본론
1. 배달원 갑질 논란
2. 김희철 유기견 논란
3. SNS를 통한 연예인의 소식 확인
4. 잘못된 SNS의 사용으로 인해 빚어지는 일들.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과거의 언론은 정보 전달을 주로 담당하는 기관이었다. 정보의 전달과 정보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서 신문과 라디오 또는 텔레비전을 통해 사람들에게 정보를 전달하기 바빴다. 그러나 과거보다 복잡해진 현대 사회에서의 언론의 기능은 무엇이 있을까? 정보 전달의 기능은 여전히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무언가를 보고 알기에는 실상 정보가 적거나 부족한 경우도 존재하고 실상이 면면으로 드러나지 않는 경우도 더러 있어서 SNS를 통해 정보가 더 나오기도 한다. 물론 그러한 정보 중에선 거짓 정보도 존재하기 때문에 정보 습득에 있어서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그러나 이젠 반대로 SNS를 통해서 뉴스가 만들어지는 경우도 더러 있다. 문제가 될 만한 사안이나 이야기 등이 SNS를 통해 퍼지게 되고 뉴스로 재창조 되는 경우도 많이 생겨나고 있다. 좋은 이야기와 좋지 못한 이야기가 나올 때도 많으며 이러한 정리된 내용을 재편집하여 신문사나 공영 방송에서 보도될 때도 더러 있다.
이외에도 SNS를 통해 해당 사안에 대한 민심의 정보를 수집하는 경우도 더러 존재한다.
Ⅱ. 본론
SNS의 명암. 사람을 이어주고 연결해 주며 서로의 모습을 확인하기 좋은 기능이 있는가 하면 불법적인 거래,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등의 모습도 자주 보인다. 이 때문에 숱하게 SNS는 뉴스에 보도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SNS에서는 다양한 정보가 오가는 만큼 흔히들 말하는 메이저 언론사를 포함해 기타 언론사들도 촉각을 곤두세우며 보고 있다.
1. 배달원 갑질 논란
최근 SNS를 타고 급속도로 전파된 일은 ‘배달원 갑질 논란’이다. 한 학원 강사가 배달원에게 막말하는 게 녹음이 되었다. 내용인즉 이러하였다. 주문자인 학원 강사가 잘못된 주소로 배달을 시켰고 잘못된 주소가 아닌 제대로 된 주소로 배달을 다시 하게 되고 추가 배달료를 받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겼고 이후 화가 난 학원 강사는 배달 업체에 전화를 걸어 인신공격이 이어진 것이다.
참고 자료
송영조, <“1주일에 1000만원 번다” 콧방귀 뀌던 여성의 직업>, 조선일보 . 2021-02-05. https://misaeng.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2/05/2021020501494.html백지은, <김희철, 유기견 발언논란 해명→여초카페 법적대응 선언…오지은·금조 저격>, 조선일보, 2021-09-01. https://www.chosun.com/entertainments/entertain_photo/2021/09/01/I6LZNLP4SLJS5DKVXXMYVVAIPQ/
최나영, <[단독] 김종국, 약속 지켰다! 유튜브 채널 수익금 7000만원 기부>, 조선일보, 2021-09-08. https://www.chosun.com/entertainments/entertain_photo/2021/09/08/AIAUT7GMUMQ22HVX4UDW76AWLU/
홍다영, <일베하다 잘린 7급 공무원, ‘불법 촬영’ 혐의로 檢 송치>, 조선일보, 2021-06-29. https://biz.chosun.com/topics/topics_social/2021/06/29/3RZN5MAJ65F3TICEPJAXRLNXSI/
장근욱, <‘그 손가락’이 뭐길래 BBQ ‘남성혐오’ 손가락 사과>, 조선일보, 2021-05-07.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1/05/07/CUY74FFXTZDRPA4WKLGQ5KKU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