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와예술) 코로나 19가 확산된지 1년 반이 지나면서 자신이나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취미생활이 어떻게 변화하고

소개

교과목명: 취미와예술
<과제명> 코로나 19가 확산된지 1년 반이 지나면서 자신이나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취미생활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분석해 보고, 앞으로 코로나 19가 빨리 종식되지 않을 경우 어떤 변화가 추가로 이루어질지 전망해 보시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취미생활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분석
2. 코로나 19가 빨리 종식되지 않을 경우 어떤 변화가 추가로 이루어질지 전망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2019년 코로나 19사태가 발생한 지 벌써 2년이 되어갔다. 코로나가 발생하고 2년이 넘은 시점에서 우리 사회는 많은 것들이 변화되기 시작했다. 이 중에서도 가장 많이 변화된 것은 사람들의 삶의 환경일 그것으로 생각한다. 다양한 또 다른 문화들이 생기기도 하며, 혹은 일각에서는 코로나로 인해서 코로나 파랑이 발생하여 이를 우려하는 처지도 다양하게 주장하고 있다. 이처럼 코로나는 또 다른 우리 사회의 문화를 만들게 되었다. 이전에 바쁘게 살아갔고, 정신없이 살아갔던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삶의 휴식처를 제공하기도 했으며, 또, 어떤 분야에서는 코로나 발생으로 인해서 막대한 부를 축적하게 되기도 했고, 또 어떤 곳에서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심각한 경제적 위기를 통해서 직업을 바꾸거나 혹은 정부의 지원금으로 살아가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하였다.
우리는 2019년 코로나 발생이 되기 이전에는 이러한 상황을 아무도 예측할 수 없었으며, 현재도 우리는 앞으로의 상황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살아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의 방법으로 코로나를 극복하고자 다양한 방법들을 보인다. 따라서 본론에서는 코로나 발생 이전에는 취미생활이 어떠했으며 이후에는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와 관련하여 이를 분석하고자 하며, 코로나 19가 종식되지 않을 때는 어떤 변화가 이루어질지와 관련하여 전망을 살펴보고자 한다.

Ⅱ. 본론
1. 취미생활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분석
1) 코로나 이전의 취미 여가 생활
코로나가 오기 이전의 나의 취미생활은 대부분의 대인관계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취미생활이었다. 주로 아침에는 운동하였고, 일을 마친 이후에는 사람들과 만남을 통해서 대부분 서로에 대한 안부를 물으면서 지내는 것이 일상이었다고 할 수 있다. 이것이 어쩌면 대부분 사람의 취미 여가 생활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코로나 이전에는 가장 바쁘게 살고 있었다고 자부할 만큼 바쁜 생활을 했다.

참고자료

· 동아A- 코로나19 아이러니 ‘저녁 있는 삶·집콕 취미 열풍’
·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00904/102788150/1
· 투데이코리아 – 코로나19가 가져온 변화
· https://www.toda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4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