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와예술) 코로나 19가 확산된지 1년 반이 지나면서 자신이나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취미생활이 어떻게

과제정보

학과	교양과목	학년	공통
과목명	취미와예술	자료	113건
공통	코로나 19가 확산된지 1년 반이 지나면서 자신이나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취미생활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분석해 보고, 앞으로 코로나 19가 빨리 종식되지 않을 경우 어떤 변화가 추가로 이루어질지 전망해 보시오. 코로나 19가 확산된지 1년 반이 지나면서 자신이나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취미생활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분석해 보고, 앞으로 코로나 19가 빨리 종식되지 않을 경우 어떤 변화가 추가로 이루어질지 전망해 보시오.

소개글

교과목명 : 취미와예술
<과제명> 코로나 19가 확산된지 1년 반이 지나면서 자신이나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취미생활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분석해 보고, 앞으로 코로나 19가 빨리 종식되지 않을 경우 어떤 변화가 추가로 이루어질지 전망해 보시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코로나19 이전의 취미생활
2. 코로나19 이후의 취미생활
3.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취미생활 전망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코로나19로 인해 우리의 일상생활이 변했다. 사회적 거리 두기, 모임 인원의 제한 등으로 인해 집 밖에서 활동하기 보다는 집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길어졌고 이에 따라 답답함과 우울감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코로나19로 인하여 고생하는 의료진 또는 환자를 생각하면 먹먹하기도 하지만 남편과 아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가족 간의 관계가 두터워지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고 생각한다. 모든 일에는 양면성을 가지고 있어 자신이 어떻게 받아 들이냐가 더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물론 코로나19는 심각한 상황이고 전 세계적으로 중대한 사항이라는 점에 부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길어지고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지 못한다는 점이 반드시 부정적으로 볼 일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가끔 남편이 요리를 하며 자신이 만든 음식을 자랑하기도 하고 같이 살기는 하지만 얼굴 보기도 어려웠던 아들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코로나19 전에는 동거인정도로 생각이 되었지만 이제는 가족이라는 공동체가 다시 생겨 서로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이미 코로나19가 장기화 되었다고 말을 하지만 가족이 있는 사람들은 아직은 버틸만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보다 더 오래 지속이 된다면 많은 사회가 변화하게 될 것이다. 인간은 특정한 사람 몇 명과 교류를 하며 지내는 존재가 아니라 자신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 다른 사람을 만나기도 하고 경험을 하고 싶어 하는 존재이다. 앞으로 이 상황이 더 길어지게 되면 많은 변화가 일어나게 될 것이고 어떠한 변화가 발생할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보려고 한다.

Ⅱ. 본론
1. 코로나19 이전의 취미생활
2013년 기사에 따르면 주5일제로 여가 시간이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취미가 없는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었다. 2006년에 취미가 없는 사람은 10% 정도였으나 212년에는 두 배로 증가했다.

참고 자료

모임 술약속 줄어든 직장인들 푹 빠진 3대 취미생활은?, 차창희 외, 매일경제, 2021.04.26.
[코로나19가 가져온 변화 ②] 취미, 새벽배송, 집안일, 편은지, 투데이코리아, 2020.07.24.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취미 2위 '음악 감상'…1위는?, 이지은, 조선일보, 2019.10.25.
“나가면 돈 든다”… 취미없는 사람 6년새 2배로, 문권모 외, 동아일보, 2013.03.25.
이권화, 2021, 뮤지엄의 동영상 플랫폼 콘텐츠 현황 분석 연구, 국내석사학위논문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p.2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