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세상은 더욱 빠르게 발전하고 변하고 있습니다. 공상과학영화에서 보았던 인공지능, 유비쿼터스, 사물인터넷, 3D프린터 등이 현실이 되었으며 그 발전의 속도는 더욱 빨라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로봇이나 인공지능을 통해 실재와 가상의 융합으로 이뤄지는 차세대 산업혁명인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야 한다는 논의의 목소리들도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차 산업혁명이 기존의 산업 혁명과 다른 것은 변화의 속도와 변화의 양 외에도 지금까지 인류가 개발한 모든 기술이 융합되는 ‘융합의 혁명’이라는 것입니다. 한국고용정보원은 앞으로 10년 안에 1575만개의 일자리가 AI나 로봇으로 대체될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을 내놓았고 이런 미래에 대비한 인간이 되기 위해서는 여러 사람과 팀을 이뤄서 새로운 것을 스스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창조적 문제해결 역량과 소통기반 협력 역량이 필요합니다. 이에 저는 미래 사회의 올바른 구성원으로서 아이들이 자라기 위해서는 사람과 소통하고 어울리는데 필요한 ‘인성’, 기존의 지식이나 정보를 토대로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창의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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