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학개론) 참치캔을 따다가 다치면 ‘조심하지, 애좀 잘 돌보지’라는 반응을 보인다. 이것은 개인과 가족의 부주의함을 탓하는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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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정보
학과 | 행정학과, 경제학과, 무역학과, 관광학과, 보건환경학과, 간호학과, 교육학과, 유아교육과, 청소년교육과, 사회복지학과 | 학년 | 1학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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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명 | 사회복지학개론 | 자료 | 86건 |
공통 |
참치캔을 따다가 다치면 ‘조심하지, 애좀 잘 돌보지’라는 반응을 보인다. 이것은 개인과 가족의 부주의함을 탓하는 태도이다. ‘어느 회사 제품이야, 정부는 뭣하고 있었어’라는 반응도 있을 수 있다. 이것은 사회의 책임을 묻는 것이...
참치캔을 따다가 다치면 ‘조심하지, 애좀 잘 돌보지’라는 반응을 보인다. 이것은 개인과 가족의 부주의함을 탓하는 태도이다. ‘어느 회사 제품이야, 정부는 뭣하고 있었어’라는 반응도 있을 수 있다. 이것은 사회의 책임을 묻는 것이다.
세월호와 가습기살균제 사건을 이 두 가지 관점에서 서술하시오. 1) 두 사건의 서술 2) 두 관점에서 서술 3) 두 관점에 대한 자신의 평가 |
소개글
과목명: 사회복지학개론주제: 참치캔을 따다가 다치면 ‘조심하지, 애좀 잘 돌보지’라는 반응을 보인다. 이것은 개인과 가족의 부주의함을 탓하는 태도이다. ‘어느 회사 제품이야, 정부는 뭣하고 있었어’라는 반응도 있을 수 있다. 이것은 사회의 책임을 묻는 것이다.
세월호와 가습기살균제 사건을 이 두 가지 관점에서 서술하시오.
1) 두 사건의 서술
2) 두 관점에서 서술
3) 두 관점에 대한 자신의 평가
목차
Ⅰ. 서론Ⅱ. 본론
2-1. 2010년대 최악의 인재(人災), 세월호의 침몰과 가습기 살균제 사건
2-2. 대중의 두 가지 반응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인간은 유구한 세월을 살아오면서 갖가지 재해와 재난을 겪어왔다. 재해란, 자연현상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피해를 말하며 천재지변이라 하기도 한다. 지진, 태풍, 홍수, 폭설 등이 지구상에서 일어나는 가장 흔한 자연재해이다. 재난은 과거에 재해와 같은 개념으로 사용되었으나, 현대사회에서는 인간의 특정 행위가 원인이 되어 발생한 사건, 사고를 일컫는다. 국가 인프라에 관한 문제나 화재, 교통사고, 테러, 전염병 등이 있고 이외에 한 나라의 수장이 판단하기에 일정 규모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였을 때 재난 사태를 선포하기도 한다. 한국은 재난을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으로 분류하고 있다. 전쟁 이외에 사회재난으로 세계적으로 가장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였던 것은 1984년 인도의 보팔 가스 누출 사고, 1986년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폭발로 인한 사고 등이 있다. 한국에서 일어났던 최악의 사고 중에는 1987년 대한항공 KAL 858편 폭파 사건,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 2003년 대구 지하철 화재 사고 등이 있다.참고 자료
김남일. “세월호 구조 실패가 왜 국가의 책임이 아니란 말인가.” 한겨례신문. 2018.07.19. 등록, 2020.04.13. 접속.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54039.html한 장희. “[뉴스룸에서 - 한장희] 안전불감증이 부른 안전과민증.” 국민일보. 2014.04.25.등록, 2020.04.13. 접속.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8265865
이환직, 김경준. “책임지지 않은 ‘책임자들’, 세월호 참사 당시 주요 책임자들 지금은...” 한국일보. 2020.04.13. 접속. http://interactive.hankookilbo.com/v/61dc3311171b4559b490ab92d6cbef30/index.html
최원우. “가습기 살균제 파동 이후, 하나도 달라진게 없는 정부.” 조선일보. 2017.08.26. 입력, 2020.04.13. 접속.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8/26/201708260012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