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교과논리및논술][기말시험] 1. 현대사회에서의 교육의 역할과 립맨의 다차원적 사고를 연결하여 서술하시오. 2.연역논증의 위험성과 귀납논증의 위험성에 대해 서술하시오...6. 문학적 접근을 통한 교육이 유아의 논리교육에 지니는 의의가 무엇인지 세 가지만 들어 설명하시오.

소개글

2020년 기말시험(온라인)
유아교육과 [교과논리및논술] 3학년
잘 활용하시어 좋은 점수 받으세요 ^^

목차

1. 현대사회에서의 교육의 역할과 립맨의 다차원적 사고를 연결하여 서술하시오.
1) 교육의 역할
2) 립맨의 다차원적 사고
3) 현대 교육과 다차원적 사고

2. 연역논증의 위험성과 귀납논증의 위험성에 대해 서술하시오.
1) 연역 논증의 위험성
2) 귀납 논증의 위험성

3. ‘유아는 놀이를 통해 배운다.’라는 주장에 대한 타당한 근거를 두 가지 이상 들어 논술의 한 단락을 완성하시오.
1) 놀이와 유아교육
2) 이론적 근거와 예시 2가지

4. 유아들의 토의·토론을 지원하기 위한 교사의 역할을 서술하시오.
1) 교육방법으로서의 토의ㆍ토론
2) 교사의 역할

5. 유아의 창의적 사고, 성향, 동기를 지원하기 위한 교사의 역할을 서술하시오.
1) 유아의 창의적 사고
2) 유아의 창의적 성향
3) 유아의 창의적 동기
4) 창의적 사고, 성향, 동기를 위한 교사의 역할

6. 문학적 접근을 통한 교육이 유아의 논리교육에 지니는 의의가 무엇인지 세 가지만 들어 설명하시오.
1) 유아의 논리적 사고
2) 문학적 접근을 통한 유아 논리교육의 의의

7. 참고 문헌

본문내용

1. 현대사회에서의 교육의 역할과 립맨의 다차원적 사고를 연결하여 서술하시오.

1) 교육의 역할
교육은 사회의 기능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사회적 현상의 하나이며, 사회의 현상으로부터 영향을 받고 다른 한편으로는 사회현상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또한, 교육은 인간 형성의 과정이며 사회개조 수단의 역할도 한다. 바람직한 인간을 형성하여 개인생활ㆍ가정생활ㆍ사회생활에서 더 행복하고 가치 있는 나날을 보내게 하며 나아가 사회발전을 꾀하는 작용인 것이다.
교육 본위의 역할은 교육의 모든 활동과 조직, 운영 등 교육목적이 지니는 방향에 따라 행하여져야 할 것이며, 이 방향은 궁극적으로 이상적인 인간상을 형성하는 데 있다고 하겠다. 이처럼 교육의 기능과 역할 또는 목적이 이상적인 인간상에 있다면 그것은 그 사회의 목적 및 가치관과 불가분의 관계를 맺지 않으면 안 된다. 즉, 현대사회에서 교육은 극단적이거나 단편적인 것이 아니고 보편적이고 종합적인 방향에서 설정되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개인주의적인 동시에 사회주의적인 것이어야 하고, 지ㆍ덕ㆍ체 전면에 걸친 전인 주의적이어야 하며, 조화로운 발달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

2) 립맨의 다차원적 사고
립맨은 미래의 민주사회에서는 합당성을 목표로 하는 탐구가 중시되는 다차원적 사고교육과 판단력 교육이 필요하다고 본다. 그가 주장하는 다차원적 사고란 비판적 사고, 창의적 사고, 배려적 사고(caring hinking)의 여러 측면에서 통합되어 이루어진다. 특히, 배려적 사고는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지적 조작능력을 수행할 때 문제의 의의나 중요성을 따져보는 가치판단이나 도덕 판단에 관련된 사고력이다. 여기서 립맨은 비판적 사고의 결과들에 대한 폭을 넓히고, 다양한 정의적 특징 간의 연결 관계를 보여주는 몇 가지의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

참고 자료

전인옥ㆍ이경옥(2020), 유아교육개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
신원애ㆍ정상녀(2016), 유아교과 논리 및 논술 (예비교사와 현장교사를 위한), 창지사
홍순정ㆍ김재춘(2012), 교육과정,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임경희(2008), 유아의 창의적 사고와 창의적 성격특성이 대인문제해결력에 미치는 영향, 위덕대학교 교육대학원
고현숙(2007), 아동철학교육의 이론적 기초에 관한 연구 (듀이철학과 립맨의 IAPC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계명대학교 대학원
김영희(2007), 그림책을 활용한 토의 및 협동적 집단게임이 유아의 친사회적 행동에 미치는 영향,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
네이버 지식백과, 교육 [education, 敎育]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