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읽기와 논술) 탈원전 정책에 대하여
레포트천사
다운로드
장바구니
과제정보
학과 | 교양과목 | 학년 | 공통 |
---|---|---|---|
과목명 | 세상읽기와논술 | 자료 | 117건 |
공통 |
* 다음의 주제중 하나를 선택하여 자신의 생각대로 소신껏 논술하세요.
1) 한반도 비핵화와 남북관계에 대하여 2) #MeToo 운동의 의의에 대하여 3) 탈원전 정책에 대하여 4) 미세먼지문제의 원인과 해결방안에 대하여 5)...
* 다음의 주제중 하나를 선택하여 자신의 생각대로 소신껏 논술하세요.
1) 한반도 비핵화와 남북관계에 대하여 2) #MeToo 운동의 의의에 대하여 3) 탈원전 정책에 대하여 4) 미세먼지문제의 원인과 해결방안에 대하여 5) 김용균법 (산업안전보건법)의 의의에 대하여 6) 양승태 대법원 사법농단 사건에 대하여 7) 직장갑질 (예: 양진호 사건, 간호사 태움 등)의 원인과 해결방안에 대하여 8) 고용난 문제의 원인과 해결방안에 대하여 9) 양심적 병역거부와 대체복무제의 의의와 한계, 해결방안에 대하여 10) 사립유치원비리사태의 원인과 해결방안에 대하여 |
소개글
세상읽기와 논술주제: 다음의 주제중 하나를 선택하여 자신의 생각대로 소신껏 논술하세요
목차
Ⅰ. 서론Ⅱ. 본론
1. 탈원전 정책이란?
2. 탈원전 정책의 장점
1) 안전한 국가
2) 대체 에너지에 집중하면 된다.
3) 기존에 사용되었던 원전 폐기물을 채울 수 있는 용량이 다 찼다.
3. 탈원전 정책의 단점
1) 전기료가 오른다
2) 미래 먹거리가 없다
3) 지구 온난화를 촉진한다
4. 원전 유지의 필요성
1) 30년간 지속되어온 안전한 산업이다. –원전기술과 해체기술은 함께 발전한다.
2) 석탄과 같은 기타 에너지원에 비해 미세먼지와 가스발생이 없다.
3) 원전은 현재 상황에서 한국경제를 받드는 중요한 자산이며 산업기반이다.
Ⅲ. 결론 및 나의 의견
본문내용
Ⅰ. 서론지난 19일, 산업통상자원부가 개최한 제 3차 에너지 기본계획안을 두고 공청회를 개최했다. 정부의 이야기는, 국가적으로도 원전을 지속적으로 고수하는 것은 국민의 안전을 담보로 하는 것과 같다는 입장을 표하며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석탄발전을 2040년까지 점차적으로 줄임과 동시에 태양광, 풍력발전과 같은 친환경에너지를 지속적으로 개발, 사용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물론 미래세대를 위해 자연을 보존하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신재생 에너지의 비율도 점차적으로 늘려가는 것이 맞다는 의견들이 대다수이지만, 당장의 전기료와 에너지 생산을 위해서는 탈원전을 하는 것은 어렵다는 의견들이 분분한 상태이다. 문재인 정부의 대선공약으로 탈원전 정책이 선정되었고, 현재는 건설 예정이었던 신한울 3,4호기는 전면 백지화 되었다. 원전재개를 희망하는 국민들의 서명이 현재 44만 명에 해당한다고 한다. 이를 이미 청와대에 전달했지만, 산업통상자원부로 문의하라는 무관심한 답변이 돌아왔다고 한다. 이를 두고 정치권은 물론 국민들의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한 분야의 산업이 흥망성쇠하는 것을 넘어 모든 국민의 삶에 영향을 끼치고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원전산업을 행하던 두산重의 진로 변경과 더불어 카이스트, 서울대학생의 자퇴와 전과요구는 이례적으로 늘어났다고 한다. 30년 동안 국가의 기둥을 받치던 전기공급기관의 백지화, 순차적 멈춤으로 인해 전기료는 물론 국민들의 일자리까지 없어지는 악순환을 낳고 있다. 이번 과제에서는 탈 원전 정책에 관해 나의 생각을 펼쳐보려고 한다.
Ⅱ. 본론
1. 탈원전 정책이란?
문재인 정부의 대선 공약으로서 탈원전 정책이 제시되었다. 원전 비중을 2030년까지 30%에서 18%이하로 낮추고 LNG는 17%상승, 그리고 신재생 에너지는 5%에서 20%로 높여나가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노후 석탄발전소 6기는 문재인 정부의 임기 내에 모두 폐쇄하는 것 으로 계획을 세웠다.
참고 자료
정상균 기자, 탈원전 논란 눈감고 '신재생' 5배 키운다, 파이낸셜뉴스, 2019.04http://www.fnnews.com/news/201904191735148270
김철오 기자, 포항 지진 해역 62㎞ 떨어진 월성 원전… 원안위 “이상 없다”, 국민일보, 2019.02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3055034&code=61122022&cp=nv
박경민 기자, 원전해체, 폐기물 처리가 반인데…쌓여있는 사용후핵연료 대책부터 세워야, 머니투데이 방송, 2019.04 http://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19041816571166507
김문관 기자, 탈원전이 결국 ‘한전 적자’로...지속되면 대형사고 위험, 이코노미조선, 2019.04,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4/19/2019041901196.html
안호원 사설, 세계 흐름 반하는 탈원전, 미래먹거리도 없다, 스카이데일리, 2019.04
http://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83935
박동민 기자 외 2명, 원전 건설시장 훨씬 큰데…해체산업 키운다는 정부, 매일경제, 2019.04,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19/04/233415/
표태준 기자, 원전 재개 33만명 청원… 靑, 두달 지나 달랑 한 문장 답변, 조선일보, 2019.04,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4/19/2019041900222.html
이상현 기자, "탈원전 정책에 업계 고사위기…일거리 없어 직원들 사표받아", 노컷뉴스, 2019.04, https://www.nocutnews.co.kr/news/5137123
임성현 기자, "400년된 숲이 민둥산 됐다"..농촌마을까지 할퀸 '태양狂', 매일경제, 2018.11, https://news.v.daum.net/v/20181127173903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