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한말~일제강점기 우리나라의 관광
- 우리나라의 관광의 암흑기
- 철도의 건설과 함께 1912년에는 경부선 출발지인 부산에 최초의 철도호텔인 부산철도호텔이, 경의선 종점인 신의주에는 신의주철도호텔이 영업을 시작했다.
- 일본과 한국 그리고 중국을 잇는 국제항공노선의 개설은 일본이 대륙진출을 위해 개설한 항로에 불과해 관광산업의 발달과는 거리가 멀었다.
- 철도의 건설과 함께 최초의 철도호텔인 반도호텔이 서울역 근처에 건립되었다.
- 일제강점기 우리나라 사람의 관광은 매우 제한된 범위내에서만 가능했다.
- 철도의 건설과 함께 역을 중심으로 철도호텔이 건립되었다.
- 일제강점기 JTB의 조선지부가 우리나라 여행업의 시초이다.
- 1888년 인천 중앙동 차이나타운 인근에 들어선 벽돌식 건물인 대불호텔은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호텔이었으며 연이어 1902년 서울에 역시 서양식 호텔인 손탁호텔이 건립되었다.
- 일제강점기: 경성관광협회 설립
2. 중세사회의 관광:
- 이 시대에 특히 관심을 가졌던 것은 그리스, 트로이, 이집트의 역사적/문화적 유적지였다.
- 중세를 대표하는 여행은 순례여행이다.
- 서양사에서 관광의 암흑기
3. 관광분야에서 국가자격제도가 실시되고 있는 업종: 국제회의업, 여행업, 관광숙박업,
4. 보상관광
- 여가에 포함되지 않고 관광만의 영역에 해당
5. 관광객
- 방문지에서 최소 1박 이상을 체류하는 방문객
- 방문객을 관광객과 당일방문객으로 구분하는 기준은 방문지에서의 숙박여부이다.
6. 도메스틱관광(국민국내관광)
- 우리나라 국민이 우리나라에서 행하는 관광활동
- 환율의 영향을 가장 적게 받는 관광유형
- 송출국가와 목적국가가 같은 관광
- A국가 입장에서 A의 주민이 A국가의 관광지를 방문하는 것
7. 로마시대에 관광이 급속하게 발전하게 된 계기
- 정치적인 안정, 도로의 건설, 화폐(동전)의 통용, 여행자의 안전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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