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복식문화 공통] 고대부터 개화기까지 한국 남성들의 머리모양과 관모(冠帽) 문화에 대해 설명하시오. 이 때 남성은 주로 귀족, 양반 등 지배층 남성을 대상으로 합니다. 세부 문항에 표기된 교재 페이지를 참고하여 기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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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정보
학과 | 생활과학과 | 학년 | 3학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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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명 | 한국복식문화 | 자료 | 3건 |
공통 |
고대부터 개화기까지 한국 남성들의 머리모양과 관모(冠帽) 문화에 대해 설명하시오. 이 때 남성은 주로 귀족, 양반 등 지배층 남성을 대상으로 합니다. 세부 문항에 표기된 교재 페이지를 참고하여 기술합니다. (30점)
- 1. 관모란 ...
고대부터 개화기까지 한국 남성들의 머리모양과 관모(冠帽) 문화에 대해 설명하시오. 이 때 남성은 주로 귀족, 양반 등 지배층 남성을 대상으로 합니다. 세부 문항에 표기된 교재 페이지를 참고하여 기술합니다. (30점)
- 1. 관모란 (3점) - 2. 고조선 관모 관련 사료 (교재 p. 7) (3점) - 3. 고대 한국의 관모 (교재 p.10 및 고구려, 백제/신라/가야 복식에 관모) (5점) - 4. 통일신라와 발해의 관모 (5점) - 5. 고려시대의 관모 (교재 p.92 원간섭기 변발(辮髮) 내용 포함할 것)(5점) - 6. 조선시대의 관모 (5점) - 7. 개화기의 관모 (단발령과 관련된 내용 포함할 것) (4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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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복식문화 공통] 고대부터 개화기까지 한국 남성들의 머리모양과 관모(冠帽) 문화에 대해 설명하시오. 이 때 남성은 주로 귀족, 양반 등 지배층 남성을 대상으로 합니다. 세부 문항에 표기된 교재 페이지를 참고하여 기술합니다.목차
Ⅰ. 서론Ⅱ. 본론
1. 관모란 (3점)
1) 건장관모(巾狀冠帽)
2) 모장관모(帽狀冠帽)
3) 관장관모(冠狀冠帽)
4) 입장관모(笠狀冠帽)
2. 고조선 관모 관련 사료 (교재 p. 7) (3점)
3. 고대 한국의 관모 (교재 p.10 및 고구려, 백제/신라/가야 복식에 관모) (5점)
4. 통일신라와 발해의 관모 (5점)
1) 통일신라의 관모
2) 발해의 관모
5. 고려시대의 관모 (교재 p.92 원간섭기 변발(辮髮) 내용 포함할 것)(5점)
1) 건(巾)
2) 복두(㡤頭)
3) 입(笠)
6. 조선시대의 관모 (5점)
1) 면류관(冕旒冠, 冕冠)
2) 원유관(遠遊冠)
3) 통천관(通天冠)
4) 익선관(翼善冠)
5) 양관(梁冠)과 금관(金冠)
6) 동파관(東坡冠)․정자관(程子冠)
7) 사모(紗帽)
8) 건(巾)
7. 개화기의 관모 (단발령과 관련된 내용 포함할 것) (4점)
1) 전통관모
(1) 망건(網巾)
(2) 탕건(宕巾)
(3) 갓(笠)
(4) 관(冠)
2) 서양식 관모
(1) 중절모자(中折帽子)
(2) 중산모자(中山帽子)
(3) 파나마모자(Panamahat)
(4) 맥고모자(麥藁帽子)
(5) 조타모자(鳥打帽子)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우리나라는 씨족사회에서 부족사회로 발전하면서 부족연합국가가 이루어지고 그 세력을 확장하고자 상호간에 싸움을 거듭하면서 재산사유의 경향이 나타나고 계급분열과 재산차별이 생기게 되었다. 즉 씨족사회에서 부족사회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전쟁의 포로를 노예화하는 수가 증가됨에 따라 계급적 차이가 발생하게 되고 또 한편으로는 새로 얻은 토지나 포획물의 차별적 분배로 부의 편재성이 발생하게 되어 신분계급의 차이와 경제계급의 차이를 가져왔으며 점차 집권적 왕국을 이룩하였다. 이러한 계급의 차이는 외래문화의 영향을 민감하게 표현하고 문화적, 정치적 영향성을 나타내는 귀인(貴人)계급과 민족의 본질적 특징을 나타내어 고유의 전통을 지키는 역할을 하는 서민계급으로 구분 지어졌다. 따라서 본론에서는 고대부터 개화기까지 한국 남성들의 머리모양과 관모(冠帽) 문화에 대해 설명해 보겠다.
Ⅱ. 본론
1. 관모란 (3점)
관모(冠帽)의 개념은 머리에 쓰는 쓰개의 총칭이며 관(冠)과 모(帽)뿐만아니라 평소에 머리를 수발하거나 덮어 가리는 역할의 장식적인 것, 실용적인 것과 발달된 형태로서 계급과 신분의 상징성을 나타내는 사회적 개념이 있다.
1) 건장관모(巾狀冠帽)
건(巾)은 원래 머리가 흘러 내려오는 것을 감싸는 것으로 간편하고 활동에 편리한 머리쓰개의 하나이다. 건장관모(巾狀冠帽)에는 크게 건(巾)과 책(幘)으로 분류한다. 건(巾)은 머리를 싸는 포(布)이고 , 책(幘)은 머리를 두르는 머리띠 형태로 건(巾)과 책(幘)은 머리를 싸는 헝겊을 가리키는 것으로 그 속성은 본래 큰 차이가 없지만 시대가 흐름에 따라 책(幘)은 건(巾)과 합해서 새로운 형태를 만들어냈었다. 건(巾)의 개념은 물건을 닦는 수건에서 비롯되었고 이것이 발달하여 머리쓰개를 말한다. 그 형태는 초기에는 봉제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 일정한 형태가 없는 한폭의 헝겊으로 머리를 둘러싼 형태에서 출발하여 일정한 형식을 갖춘 다양한 형태의 건(巾)들이 출현한 것으로 본다.
참고 자료
박가영, 이경미. 2017. 한국복식문화. 서울: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국립민속박물관. 2011. 머리에서 발끝까지 : 모자와 신발 특별전 도록.
김영숙 외,한국복식사, 청주대학교출판부, 1998.
박선희, 우리 금관의 역사를 밝힌다, 지식산업사, 2008.
박선희, 고구려 금관의 정치사, 경인문화사, 2013.
백영자 외, 한국의 복식문화, 경춘사, 2000.
진미선, 「한국 고대 관모에 관한 연구」, (부산대학교, 박사학위논문), 1997.
이경자․홍나영․장숙환. 『우리 옷과 장신구』.서울 :열화당.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