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전환기대상(40대 이상)의 건강검진에 대한 보건교육. 개인을 교육대상으로 정하고, 선정대상에 대한 인구 사회 및 생활양식특성을 상세히 기술한다. 반드시 그린의 PRECEDE-PROCEED 모형을 적용하여 작성한다. 한 시간분량의 학습지도계획서를 포함한다.
- 최초 등록일
- 2019.05.14
- 최종 저작일
- 20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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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개인을 교육대상으로 정하고, 선정대상에 대한 인구 사회 및 생활양식 특성을 상세히 기술한다.
2. 그린의 PRECEDE-PROCEED 모형을 적용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2012년 기준 대한민국 기대수명은 남성은 77.9세, 여성은 84.6세이다. 하지만 건강수명(유병기간 제외 기대 수명)은 남성은 65.2세, 여성은 66.7세로 짧아진다. 단순히 수명을 연장시키는 것이 아니라, 질적으로 건강한 삶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건강검진이 있다. 건강검인은 질병의 조기 발견으로 최소의 비용으로 최선의 처치를 위해 시행한다. 우선 질병예방은 1차와 2차 예방으로 분류된다. 1차 예방이란 질병이 생기기 전에 그 질병의 발생을 막는 것이다. 아주 이상적인 예방법으로는 백신 접종을 받아 감염성 질환의 발생을 예방하다든지, 고혈압 환자나 중풍이나 관상동맥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혈압 조절을 한다든지, 금연을 실천하여 폐암 등 각종 암을 예방하는 것이 여기에 속한다. 다음으로 2차 예방이란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여 조기에 치료하여 사망이나 중한 합병증까지 이르지 않게 하는 예방법이다. 그 중 하나인 생애전환기건강진단은 암 및 뇌혈관질환 등 만성질환 발병률이 상승하는 만 40대와 노인성질환 위험이 증가하고 신체기능이 전반적으로 저하되는 만 66세에 대해 이뤄지는 건강검진이다.
이번 장에서는 그린의 PRECEDE-PROCEED 모형을 적용하여 생애전환기 대상자를 중심으로 건강검진에 대한 보건 교육과 학습지도계획서를 작성해 보려고 한다.
Ⅱ. 본론
1. 개인을 교육대상으로 정하고, 선정대상에 대한 인구 사회 및 생활양식 특성을 상세히 기술한다.
1) 인구·사회적 특성
중년기 위기를 주장하는 학자들 간에는 중년기의 어느 연령에 특히 위기감이 높은가에 대해 견해가 일치하지 않고 있는데, 레빈슨(1978)은 40~45세에 가장 높은 위기감을 경험한다고 하였으나, 엘프톤(1979), 콜라루소와 네미로프(1983)은 50~60세 집단의 위기감이 30~40세 집단보다 높음을 보고하고 있다. 연령이 남성의 정신적 위기감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보고한 김명자와 백보령 연구는 남성의 위기감이 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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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김영임 외3(2013). 보건교육.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김윤희(2013).중장년층의 국가 일반건강검진 정기적 수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
연지윤(2018). 건강보험 지역가입자의 건강검진 미수검 현황 및 관련 특성 분석. 가톨릭대학교 보건대학원.
우원미(1994).중년남성의 건강증진생활양식에 영향을 미치는 결정요인에 관한 연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정현정(2009)생애전환기 건강검진 수검자의
인식과 태도 경북대학교 보건대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