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과건강]1) 뇌졸중을 예방하기 위한 환자 교육내용 2) 편마비로 인해 기동성과 활동에 제한이 있는 환자의 재활방안 3) 중증 뇌졸중 환자를 돌보는 가족의 부담감을 줄여주기 위한 방안과 자신의 견해

소개

1) 뇌졸중을 예방하기 위한 환자 교육내용을 상세히 기술하시오.
(10점, 출처 반드시 제시할 것)
2) 편마비로 인해 기동성과 활동에 제한이 있는 환자의 재활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시오.
(10점, 출처 제시하고, 실질적인 간호나 정보제공 등 다양한 측면에서 고려해 볼 것)
3) 중증 뇌졸중 환자를 돌보는 가족의 부담감을 줄여주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자신의 견해를 서술하시오.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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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 론

Ⅱ. 뇌졸중을 예방하기 위한 환자 교육내용을 상세히 기술하시오.(출처 반드시 제시)
1. 뇌졸중의 원인은 무엇인가?
1) 고혈압
2) 심장질환
3) 당뇨
4) 고지혈증
5) 흡연
2. 식사와 영양, 생활습관을 바꾸자
1) 식사와 영양생활습관을 바꾸자
2) 운동
3) 금연
4) 절주
3. 겨울철 뇌졸중을 막는 예방 수칙 3가지
1) 뇌졸중 예방수칙 ① - 콜레스테롤 관리
2) 뇌졸중 예방수칙 ② - 싱겁게 먹기
3) 뇌졸중 예방수칙 ③ - 과일과 채소 많이 먹기
4. 여름철 뇌졸중을 막는 예방 수칙(탈수 방지)
5. 뇌졸중 예방 수칙 10계명​

Ⅲ. 편마비로 인해 기동성과 활동에 제한이 있는 환자의 재활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시오.(출처 제시하고, 실질적인 간호나 정보제공 등 다양한 측면에서 고려)
1. 편마비 (hemiplegi)
1) 발병원인
2) 진단
3) 치료
2. 편마비로 인해 기동성과 활동에 제한이 있는 환자의 재활방안
1) 급성기 재활
2) 회복기 재활
3) 유지기 재활
4) 기능 재활

Ⅳ. 중증 뇌졸중 환자를 돌보는 가족의 부담감을 줄여주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자신의 견해를 서술하시오.
1. 중증 뇌졸중 환자를 돌보는 가족의 부담감을 줄여주기 위한 방안을 제시
1) 정신적 부담감 완화 방안
2) 신체적 부담감 완화 방안
3) 경제적 부담감 완화 방안
2.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자신의 견해를 서술
1) 상담서비스 실시
2) 가족 교육프로그램의 개발
3) 지역사회자원 활용(가정봉사원, 자원봉사자)
4) 퇴원 계획 및 재활계획 상담을 실시
5) 주간보호, 단기보호서비스 확대

Ⅴ. 결 론

참고 자료

본문내용

Ⅰ. 서 론
단일 질환으로서 뇌졸중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에 올라 있다. 발병 후 다행히 생명을 건져도 반신불수 등의 신체적 후유증을 남겨 개인은 물론이거니와 엄청난 사회, 경제적 손실을 끼친다. 그러나 뇌졸중만큼 예방이 쉬운 질환도 드물다. 지속적인 계몽을 통해서 뇌졸중을 사망원인 1위에서 3위로 끌어내린 미국이 그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
뇌졸중은 우리들이 흔히 말하는 중풍(中風)이나 풍(風)이라는 것이다.
뇌졸중은 암, 그리고 심장질환과 함께 우리나라 사람의 3대 사망원인 중 하나이다. 뇌졸중은 일명 뇌혈관질환 이라고 하고, 더 자세히 말하면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뇌동맥의 병변으로 인해서 생기는 병이다.
이러한 뇌졸중은 출혈성 뇌졸증과 허혈성 뇌졸중의 두 가지로 분류를 할 수 있는데, 전자는 뇌동맥벽이 압력 때문에 파열되어 뇌조직 내부에 혈종이 형성되고, 주위의 뇌조직을 압박함으로써 생기는 상태이며, 후자는 뇌동맥의 일부가 좁아지거나 막혀 그 동맥을 통해서 산소와 영양을 공급받는 뇌조직이 괴사를 일으킨 상태를 말한다.
출혈성 뇌졸중은 다시 뇌출혈과 지주막하출혈의 두 가지로 더 분류가 되며 허혈성 뇌졸중은 뇌경색과 일과성 뇌허혈발작으로 분류된다. 뇌졸중은 착실히 예방을 하기만 하면 충분히 예방을 할 수 있는 병이기 때문에 뇌졸중 때문에 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거나 불구가 된다면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가 없다.
뇌졸중 예방은 고혈압과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철저히 치료함으로써 가능해진다.
고혈압과 동맥경화 등의 여러 가지 위험요인을 가능한 한도까지 제거 혹은 축소하여야 한다.
우리나라에서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이 현저하게 많아진 1960년대와 1970년대에는 허혈성 뇌졸중에 비해 출혈성 뇌졸중이 월등하게 많았었다. 즉, 뇌출혈이 뇌경색보다 훨씬 많았었다. 그 이후 고혈압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치료가 광범위하게 보급되고 나서 1980년대에는 뇌출혈은 감소하였고, 상대적으로 뇌경색의 비율이 증가하였다.

참고자료

· 허춘웅 저, 뇌졸중 굿바이, 피톤치드, 2014
· 현대건강연구회 저, 뇌졸중 예방과 치료법, 태을출판사, 2011
· 대한뇌졸증학회 저, 뇌졸중, EPUBLIC, 2009
· 신현대 저, 뇌졸중 알아야 이긴다, 홍신문화사, 2011
· 고마찌요시오 저, 뇌졸중 예방과 식생활조절법, 이실상 역, 태웅출판사,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