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을 전공한 친구가 “환자를 살리자.”라는 신조로 의학 기술 관련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저 또한 간호대를 입학하며 그 친구의 도전정신을 생각하고 지금 포기하면 공들여왔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힘들지만 노력을 헛되지 않게 더 참아보자고 서로 격...…<중 략> 답변 글자 수: 378자 (공백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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