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2차면접

소개글

2019년에 본 2020 면접질문 모음집입니다. 친구들끼리 질문을 수합한 형식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우선 보기 불편하실 수도 있습니다 케이스는 케이스별로 공통질문과 개인질문별로 구분하지 않은 이유는 작년에 제가 깔끔하게 정리된 자료들을 보며 쭈욱 읽고 대답하며 연습해보았지만 긴장감 자체도 떨어지고 매번 묻는 질문만 묻는 단점들이 보여 실제로 진행했던 방식대로 분위기, 케이스, 공통, 개인 질문들을 들었던것과 직접 면접본 순서대로 나열했어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면접자4 대 면접관 2

확실히 2차는 임원진면접이기에 삼성병원의 인사팀 + 높은 자리의 간호사 이기에 분위기가 다소 경직되고 질문이 날카로울 수 있음 꼬리질문도 많은데 사실 면접준비전에는 꼬치꼬치 캐묻는다는 느낌이 강했지만 준비를 점점하고 면접당일날 느낀점은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것!
+ 꼬리질문이나 질문 없을수록 좋다고 생각함 (물론 면접장에서 본인이 그렇게 못느끼고 슬프고 우울하겠지만 질문은 없을수록 좋다생각! / 꼬리질문 많더라도 대답잘하면 또 결과가 달라지니 걱정 ㄴㄴ )
+ 남자간호사 질문 나올거 생각해서 미리 선배들에게 묻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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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55분쯤 출석체크 하시고 병원설명회 비슷하게 합니다.
8시부터 9시 반까지 진행되었고 이 시간에 d,e조 중 일부는 설명회 듣지않고 입실하였습니다.

자기소개후 공통질문 자소서 기반질문 하였습니다.
꼬리질문 기본3개-5개정도 되었고 어느 지원자에겐 꼬리질문 하나후 끝이었습니다.
딜레이 마지막조 걸리면 4시간,첫조는 9시정도에 들어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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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질문 한 두개 하시고 답변 기반으로 꼬리질문 하십니다. 생각보다 압박 없고 웃으시는 분위기 얐습니다. 몇몇 성적이 낮은 사람에게는 왜 이렇게 성적이 낮았는지 물어보셨고 영어관련해서 대답한 사람에게는 영어로 답변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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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괜찮고 꼬리질문이 압박은 아니고 관심있어서 물어보는 느낌이었습니다.
공통질문
-직업을 구하는 것이란? 간호사란 자신에게 어떤 의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