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영업- 무역회사 취업을 위한 대학생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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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안녕하세요. 6년차 해외영업, 무역회사 재직중인 직장인 유튜버 입니다.대학생 및 취준생 시절, 아무것도 모르고 막연하게 무역회사에 입사하겠다는 포부로 지난 6년간 시행착오 끝에, 나름의 경험이 담긴 지침서를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취업하기 쉽지 않은 요즘 시대에, 어렵사리 취업을 했는데 내가 생각하던 업무가 아니라면 어떨까요? 너무나도 비통한 순간이 아닐 수 없겠지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취업을 하기전에, 현직자가 업계를 대표해 속속들이 안내해준 지침서.
해외영업이나 무역회사로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 및 취준생 또는 이직을 준비하는 직장인 분들께 도움이 될 지침서를 보내드립니다.
왜 무역을 알아야 하는가?
평생 직장이라는 개념이 무너지는 시대 입니다. 직장생활로는 집한채 살 수 없는 것이 현실이고, 육아비용은 물론, 결혼 자금 또한 모으기도 쉽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직장인 부업, 평생직업이라는 개념이 각광받는 이 시대에 나만의 기술, 해외영업, 무역인으로 발돋움 하기 위해 알아야할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많은 컨설팅 하는 전문가 님들의 강의를 듣기전에 이 지침서를 꼭 읽어보시고 무역업에 도전하세요. 다년간의 노하우를 이 전자책에 모두 담았습니다.
무역업의 매력
우리나라는 수출기반으로 성장한 나라 입니다. 그만큼 해외 많은 국가와 물건을 사고팔며 부를 창출한 나라라는 말이지요. 물론 제조업이 기반이 되어서 가능했던 얘기 입니다.
이처럼 우리나라에서는 해외사업을 통한 많은 기회가 있습니다. 이 기회를 여러분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 무역업의 매력입니다.
누구든 무역을 할 수 있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무역인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많은 구독 부탁 드립니다.
1. 전문가의 주요 분야 : 해외영업, 무역업
2. 전문가의 경력/이력사항 : 제조사 해외영업, 무역회사 6년째 근무 중
3. 컨설팅 내용 : 진로설정을 앞둔 대학생, 이직을 고민하는 직장인을 위한 업무 지침서
4. 컨설팅 절차 : PDF파일 제공
목차
1. 프롤로그(Prologue) : 별거 아니다. 무역.2. 회사 들어가기 전(5C)
1) 해외영업/무역회사 직무의 이해(Concept)
2) 전공연계성?(Connectivity)
3) 자격증/어학(Certification/Language)
4) 회사 선택 시, 고려사항?(Consideration)
5) 아이템의 중요성(Crucial of Item)
3. 회사 들어간 후
1) 신입사원 필수역량(Required Calibre)
2) 해외출장 팁(Oversea Business Trip Tip)
3) 업무관리 노하우(Task Process)
4. 에필로그(Epilogue) : 당신도 할 수 있다. 무역
본문내용
그는 흔하디 흔한 대한민국 직장인이다.2020년 현재, 30대 중반의 나이로 사회생활 10년차에 접어드는 직장인.
하는 일이 매우 많다. 교육 유튜버, 아마추어 사진작가, 무역인 그리고 전자책을 쓰는 작가. 현재 기계를 사고파는 무역업을 하고 있다.
경희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엔지니어로서 6개월 살아보니 이길은 내 길이 아니다싶어 일찍이 영업의 길로 들어섰다. 항상 가슴속에 사람을 만나 상대방을 설득하고 계약서에 도장찍는 것을 진정한 ‘일’이라고 여겼다. 저자는 이 같은 업무가 성격에 맞았고,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항상 가슴설레는 느낌을 받아왔다.
그는 성취를 추구하며, 못할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일에서도 멋을 추구한다. 진정한 직업이란, 돈벌이의 수단 이외에 아무나 못하는 것을 내가 할 수 있을때 보상받을 수 있는 수단이라고 생각한다. 항상 자신감있는 태도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으려고 한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두려워하지 않으려고 한다. 뒤늦게 독서의 힘을 깨닫고, 직장생활과 육아를 병행하며 틈틈히 독서의 참맛을 느끼며 사는 대한민국 직장인 아빠이다.
그는 가르치는 것을 해왔다.
학창시절부터 누구에게 내가 아는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재미있어했다. 대학생때는 중고등학생 과외선생님으로 꽤나 눈에 띄는 성과를 냈으며, 직장생활을 하면서는 나름 인정받는 ‘사수’ 역할을 도맡았다. 최근 YOUTUBE에서 1인 무역, 직장인 투잡, 부업에 관한 관심이 많이지는 추세를 뒷받침 하기위해, 또 취업난 속에 어떤 진로를 선택할지 고민하는 대한민국 취업준비생들을 위해 고심끝에 이 전자책을 편찬하게 됐다.
저자는 이런 조언자가 없이 모든 일을 스스로 해결해왔다. 진정한 배움은 경험으로 부딪히며 배우는 것이라고 굳게 믿어왔지만, 지나고나서보니 길잡이가 있다면 부딪힐 때 부딪히더라도 굉장히 효율적이라는 것을 깨우쳤다. 많은 사람들이 재능기부를 할 때, 큰 재능은 아니더라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그 또한 재능기부라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