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실제 제주의학전문대학원 합격한 자소서 입니다. 참고하시고 큰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목차
1.지원동기
2.성장과정 및 성격의 장․단점
3.대학활동
4.입학 후의 수학계획
5. 관심분야 및 졸업 후의 활동계획
2.성장과정 및 성격의 장․단점
3.대학활동
4.입학 후의 수학계획
5. 관심분야 및 졸업 후의 활동계획
자기소개서 항목
진학동기
지원동기
'꿈을 닮아가는 사람'
어려서부터 가치 있는 삶에 대한 막연한 동경으로부터 구체적인 답을 얻기 위해 대학 시절 동안 여러 분야의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이 활동을 하면서 느낀 공통점은, 특정 부분을 필요로 하는 상대방에게 그것을 베풀게 되면 상대...…<중 략>
답변 글자 수: 1,136자 (공백 포함)
성장과정, 성격 장/단점
성장과정 및 성격의 장․단점
‘꿈이 있는 거북이는 지치지 않습니다.’
동네 제일의 개구쟁이가 유년시절 저의 이미지였습니다. 어른들께서는 그 유난히 개구쟁이였던 아이가 의젓해진 것을 보고 신기해하십니다. 하지만 알고 보면 그런 별칭의 원인이 되었던 별난 행동들은 왕성한 호기심과 상대방의 입장에...…<중 략>
답변 글자 수: 1,202자 (공백 포함)
학교생활
대학활동
답변 글자 수: 1,180자 (공백 포함)
학업(연구)목표 및 계획
입학 후의 수학계획
답변 글자 수: 1,190자 (공백 포함)
전공/관심학문, 졸업 후 계획/포부
관심분야 및 졸업 후의 활동계획
답변 글자 수: 1,188자 (공백 포함)
본문내용
1. 지원동기 및 희망분야‘철이 만드는 세상’, 의사의 청진기에는 조그마한 철이 있습니다. 이 철이 없다면 아픈 아이가 환하게 뛰어다니는 모습은 상상하기 힘들 것입니다. 생활의 모든 곳에 귀사의 철은 온갖 형태로 변형되어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산업발전의 상징으로써 항상 사회와 나라를 생각하는 귀사의 이미지가 이제까지 학생으로 묵묵히 자기개발에 회선을 다해온 저의 이미지와 너무나 흡사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철과 관련하여 딱딱하고 차갑게 느껴질 수 있는 귀사의 이미지를 저의 환한 미소로 따뜻하게 바꾸어 보고 싶습니다. 또 세계 철강 업계의 1위로 세계 100대 기업의 진입은 시간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입사하여 그시간을 조금이나마 앞당기고 싶습니다. 사람의 힘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근무하고자 하는 분야도 HRM으로 대학 때 배운 인적자원관리이론과 조직행동론 등도 중요하지만, 가능성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힘을 합하고 노력하여 공생의 길을 찾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 성장과정
‘악명 높은 개구쟁이의 개과천선’ 저는 농사를 지으시는 부모님으로부터 4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수레를 타고 내려오다 언덕에서 2바퀴 반을 구른 경험도 있고 온 동네 집들을 모두 쑤시고 다녔습니다. 하지만 농사일을 거들면서 항상 부모님이 고생하고 계신다는 생각만은 잊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였습니다. 형과 누나들이 고등학교를 광주로 진학했을 때는 설거지도 하고 경운기도 운전하여 동네에서는 소문난 효자로 동했습니다. 이를 계시로 독립심을 키울 수 있었고 신중하고 사려 깉은 성격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대학입시에 실패하여 괴로워할 때에는 부모님과 가족들이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었습니다.
3. 생활신조
‘조개속의 진주’ 조개가 진주를 품는 것은 이물질이 자기 속으로 들어오는 아픔을 정면으로 이겨내고 맞서기 때문입니다. 저의 생활신조는 ‘어려움을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맞서 이겨내 발전의 계기로 삼자’는 것입니다. 군대시절 분대장 파견 교육기간 동안 모든 것이 통제 받는 환경 속에서 휴식시간을 쪼개어 공부한 결과 사단장 표창을 받았습니다. 또한 동아리 회장과 경영대 정독실 실장을 겸임하는 동안에도 시간의 노예가 되지 않았습니다. 사소한 일은 부회장이나 총무에게 적절하게 위임하여 시간 관리는 물론 조직 관리의 노하우도 몸에 익혔습니다. 또한 숨막히는 CJ물류항고에서 포장아르바이트를 120% 열심히 완수하여 광주시내 롯데 백화점 지하 물류항고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4. 나의 장단점
‘토끼를 이긴 거북이’ 저의 성실성을 보고 선배들은 거북이 같다고 말합니다.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대학교 1학년 때까지 거의 매일 일기를 쓰면서 반성적인 삶을 살았고, 군대시절에는 매일 수양록을 쓰면서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군대생활을 의미있게 보냈습니다.
‘동전의 옆면을 본다’, 저는 동전의 앞면과 뒷면은 물론 옆면까지 볼 줄 아는 창의력을 지녔습니다. 2002년 월드컵 당시 동아리 신입회원 선발 모집 시 [영어가 ‘남 일’인가?]라는 문구를 생각해내어 김남일 선수 사진과 합성한 포스터를 만들었습니다. 그 결과 예년에 비해 두 배가 넘는 지원자가 몰렸습니다. 하지만 다소 직설적인 성격 탓에 소수의 사람들로부터 가끔 오해를 사곤 했으나, 말하기 전 한번 더 생각하고 건설적인 비판을 하려 노력한 결과 지금은 친구들의 고충 자문역을 도맡아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실에 안주한다고 생각한 저는 2002년 가을 광주국제교류센터(GIC)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하였습니다. 광주에 거주하는 외국인과 얘기하고 한글을 가르쳤던 경험은 의용적인 삶을 사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5. 교내활동
‘걸어다니는 전자사전’ 제가 군제대와 동시에 영어 동아리(EAG)에 가입하여 2년반 동안 공부하면서 동아리 추배들이 저에게 붙여준 별명입니다. 매일 영어를 배워 나가는 기쁨은 동아리 수업이 없는 토요일, 일요일이 아쉬울 정도로 재미있었습니다. 회장을 하면서 매주 금요일에는 'TGIF'를 만들어 모든 회원들이 참석하여 대화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학습부장을 하면서 회원들의 실력향상을 위해 교내 언어교육원 강사들을 끈질기게 쫓아다녀 동아리에 초빙했고, 매주 단어시럼을 실시하여 동아리 토익 평균 800점 이상을 획득할 수 있었습니다. 정독실 실장을 하면서는 철저한 출석 살활 점검과 아침마다 티타임 통해 의사소통을 활발히 하여 높은 취업률과 공무원 시험 합격룰을 기록할 수 있었습니다. 학과 공부도 열심히 하여 4년 동안 한 번도 장학금을 놓친 적이 없으며, 동아리에서 갈고 닦은 영어를 바탕으로 토익 900점대를 획득할 수 있었습니다.
6. 자기개발
‘기본 없이는 사상누각’ 항상 학생의 본분을 잊지 않으면서, 저의 전공분야이자 관심 분야인 무역을 공부하였습니다. 나아가 마케팅과 인사관리, 생산, 재무 들 경영학 전반의 과목들을 수강하면서 서로의 관련성을 확인하였고 경제학을 복수전공하여 경영학에서 배우지 못한 지식을 보충하였습니다.
학교에서 배운 무역관련 지식을 적요하고자 교내 산학협력관 컴퓨터 부품 수입업체에서 무역서신 작성과 홈페이지 번역 업무를 담당했던 경험은 조직생활의 특체험에 저희 조 2명과 함께 선발되어 일본 도쿄를 방문했습니다. 아키하바라의 수많은 첨단 제품들과 더불어 넘쳐나는 중국제품을 보았습니다. 이러한 일본과 중국의 틈바구니에서 우리나라 무역이 나아갈 바는 첨단 기술개발이 급선무라는 사실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