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망으로본한국사_중간_기말_과제_일일과제

소개

대구경북 원격 강의 흥망으로본 한국사 일일과제, 일반과제, 중간 기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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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과제는 20/20 중간은 22/30 기말은 21/30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강대국으로 가는 길
1. 강대국으로 가는 요인
과거부터 각자가 가진 관점으로 자신보다 과거의 국가의 흥망을 설명하려 했다. 이번에는 포용성의 관점에서 보고자 한다.
페르시아 제국은 관용과 포용 정책을 시행하여 200여년간 광활한 영토를 가지고 번영하였고 로마 또한 식민지에 살고 있는 민족들의 특성에 따라 제도를 달리하여 적용하여 로마인으로 만들고자 하였다. 그에 반해 알렉산더의 제국은 그가 포용적 정책을 펼칠 의향이 있었다 하더라도 절대적인 시간이 부족하였기에 시행을 하지 못해 100년도 유지하지 못했다.

<중 략>

1. 개국신화
단군, 주몽, 혁거세로 대표되는 시베리아계통의 천손강림을 근간으로 일부 혁거세, 탈해, 수로로 대표되는 남방계적인 난생과 표착 신앙이 가미됨. 시베리아 계통에서 시간이 지나면서 남방계통이 가미된 것으로 추정됨. 즉 주몽 신화가 단군신화보다 더 북방계통인 특징을 나타냄.

2. 성립
정식 국명은 조선. 요령지방을 중심으로 성장했다는 요동 중심설과 평안도 기반의 대동강 중심설로 나뉨.
비파형 동검과 북방식 고인돌의 분포가 북부에서 요동 지역에 걸쳐있으나 산개되어있어 결집도는 낮다. 다만 시대를 고려할 때 너무 영토가 광범위하여 제국적 질서가 아니라 느슨한 연맹의 형태로 추정한다.

참고자료

· 이효형, 발해 유민사 연구, 혜안사, 2017
· 정원식, " 중앙은행 총재 “갱단 폭력, 스웨덴 성장 잠재력 훼손”···‘복지 천국’ 스웨덴에 무슨 일이?", 경향신문, 2023.12.06,https://www.khan.co.kr/world/world-general/article/2*************1
· 주 스웨덴 대사관, 스웨덴 이민정책 변화 동향, https://overseas.mofa.go.kr/se-ko/brd/m_7987/view.do?seq=1345569
· 손지민, “OECD 출산율 반토막 날 때 한국은 8분의 1토막 났다”,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society/rights/1146083.html
· 국회방송, https://www.youtube.com/watch?v=1cUsVQth5j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