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받은 가천대 인간관계론 기말고사+개인 과제 2개(성적반영)
- 최초 등록일
- 2024.08.01
- 최종 저작일
- 20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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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가천대학교 인간관계론 A+ 받은 기말고사와 성적 반영 개인 과제 두 개 입니다. 중간고사 자료는 포함되어있지 않습니다.
9000자 이상입니다.
기말고사 점수는 알려주시지 않아서 정확하게 모르지만 개인 과제는 모두 만점 받았습니다.
목차
1. 개인과제 2개
1) 주제1 : 인간은 어른 자아와 어린이 자아, 두 가지 다른 의식 수준의 자아상태를 가지고 있다.
2) 주제2 : 인간관계 당사자는 서로 자아 이미지를 통해 상대방을 이해하고 행동하지만 의식하지는 못한다.
3) 주제3 : 인간은 행동 속 비합리적 요소를 합리적인 것이라고 인식하는 자아동조가 발생한다.
2. 기말고사 문제와 답 (자신의 생각을 쓰는 것 )
본문내용
어른 자아 즉 성인 자아는 온전히 현실을 직면하여 이 현실을 합리적으로 다룬다. 이에 반하여 아이 자아의 경우에는 현실을 자기가 이해하고 다루기 쉬운 방법으로 조작함으로써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마음의 평온을 얻으려고 한다. 이는 상대적으로 원시적인 자아의 행동이다. 예를 들어 시험을 잘봤을 때에는 시험을 잘 보았다는 기분에 취해서 즐거워하는 데 시험을 못 봤을 경우 다음번 시험에서 잘 보면 돼!, 다른 사람도 못봤겠지 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 것은 어린이 자아가 들어난 경우이다. 현실을 부정하고 합리적으로 생각하지 않으며 자신의 점수를 합리화 하는 모습은 어린이 자아에서 보이는 원시적인 방식으로 현실을 다루는 것이다. 내 과거 경험을 생각했을 때 가기 싫은 약속이 있었는 데 이미 돈을 낸 상황에서 환불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가지 않았던 경험이 있다. 이때 나의 어른 자아는 이미 돈을 지불하였고 환불이 불가능하므로 가서 활동을 하는 것이 이득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중 략>
아첨은 아첨을 받는 상대방에 대한 무시를 전제로 하므로 서로가 서로를 무시하는 것이다. 아첨을 들으면 상대가 나에게 아첨하는 이유는 내가 그 상대보다 우월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기에 나에게 아첨하는 사람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아첨을 하는 사람은 진심으로 하는 칭찬이 아니기에 상대를 무시하는 마음에서 나온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진심으로 존경하는 사람, 혹은 상대에 대한 호감이 있을 때에는 그 사람에 대한 진정한 관심에서 나온 칭찬을 하게 된다. 예를 들어 친구 중에 손재주가 좋은 친구가 있는 데 이 친구와 친해지고 나서 그 친구에 대한 애정 어린 관찰과 분석을 통해, 그 친구가 손재주가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진심에서 나온 칭찬을 했었다. 또한 칭찬은 변화의 동력을 활성화한다. 내 칭찬을 듣고 나서 친구는 손재주를 이용하는 취미 생활을 더욱 많이 하게 되었고, 그 활동에서 만든 것들을 나에게 나누어 주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