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 마미치 (마음을 읽어주는 미술치료) 중간 에이쁠 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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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다음 중 집단미술치료의 개념을 바르게 이해하지 못한 사람은?
1. 주헌 – 자기 표출을 적게 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도움이 안 될 것 같아
2. 재영 – 아동들을 대상으로 하려면 개인미술치료보단 집단미술치료가 더 좋겠어
3. 민희 – 같은 행동을 하는 중에라도 개인적인 경험을 느끼면서 하니까 의미는 서로 다를 수 있겠어
4. 수영 – 서로 격려하고 도와주는 과정에서 서로의 변화를 추구하는 역동적인 모임이야
5. 영수 – 서로 상호교류가 활발하니까 대인관계도 좋아질 것 같아

2. 다음 중 집단미술치료의 장점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집단미술치료에서 치료사는 객관적인 진행을 통해 구성원들의 집단 구성에 힘쓰며, 집단구성원에 속해선 안 된다.
2. 집단미술치료에서는 치료사의 직접적인 지시나 조언이 없이도 구성원들 상호간의 깊은 사회적 교류경험을 가질 수 있다.
3. 현실적 참여관계는 구성원들의 개인적 습관, 태도 및 사고방식 등을 사실적으로 평가 또는 수정하는데 유용하다.
4. 시간, 에너지, 경제적인 효율성이 좋다.
5. 개인미술치료를 시행하기 전에 권유해 볼 수 있다.

3. 난화이야기법에 대한 설명으로 맞지 않는 것은?
ㄱ. 난화법과 자유화법을 종합하여 응용한 것이다.
ㄴ. 내담자가 자유스럽게 그리고 싶은 주제를 완성해나가는 자유화법이다.
ㄷ. 콜라주를 합쳐서 표현해도 무방하다.
ㄹ. 누구든지 쉽게 접근할 수 있다.

4. 풍경구성법에 대한 설명으로 맞지 않는 것은?
1. 도화지에 강, 산, 밭, 길, 나무, 사람, 구름, 꽃, 동물, 돌을 먼저 그리도록 한다.
2. 모래상자요법의 예비검사로 고안됨
3. 1969년 나카이 교수에 의해서 창안됨
4. 추가로 표현하고 싶은것을 더 그려넣게 하여 풍경이 되도록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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