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고전학파
①아담 스미스 – 국부론에서 보이지 않는 손 ‘이기적 개인의 행동이 효율적 자원분배를 가능케한다’
- 노동가치설 : 모든 재화의 가치는 투입된 노동시간으로 평가할 수 있다.
②리카르도 – 자유무역이론, 금본위제도
③자유방임주의
최소정부론
④밀의 고전학파 비판(주관적 가치론)과 한계혁명으로 쇠퇴
2.신고전학파-미시학
①왈라스, 멩거, 제본스에 의해 발전하고, 마샬의 수요-공급 이론에 의해 통합 + 파레토의 파레토 효율
②고전적 양분성 – 명목변수의 변화가 실질변수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실질변수는 오직 실질변수에 의해 결정
ex)명목변수인 물가가 변해도 산출량은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총공급곡선 수직
명목변수인 통화공급량이 변해도 산출량은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화폐중립성
③세이의 법칙 – 수요와 공급은 항상 일치하여 시장은 균형을 달성한다. “공급이 수요를 창출한다”
- 요건 1 : 가격변수가 불균형 조정자 ex) 가격, 임금, 이자율
요건 2 : 가격변수의 신축성
④자유방임주의
3.케인즈학파-거시학
①세계대공황 시기에 케인즈의 ‘일반이론’이 등장하여 세이의 법칙 부정함(시장은 불완전하다)
IS-LM모형으로 체계화
②가격경직성 – 화폐환상을 가정함으로써 임금과 가격의 경직성.
③불완전고용=비자발적실업 – 명목임금의 하방 경직성에 의해 대규모 실업, 장기간 불황
④적극적 정부개입주의 – 시장실패에 대한 대안으로 정부의 적극적인 시장개입 (총수요 증가)
- 화폐수요의 이자율 탄력성은 탄력적, 투자의 이자율 탄력성은 비탄력적
⑤실업과 인플레이션의 관계 – 실업율과 인플레이션의 상충관계 필립스 곡선
- 1960년대 스태그플레이션으로 인플레이션율과 실업률의 정(+)관계 존재
4.통화주의학파(시카고 학파)
①(장기)가격신축성 - 단기에는 가격경직성이 나타날 수 있으나, 장기에는 가격이 신축적이다.
②통화정책 – 단기에 총수요관리정책이 효과가 있으나, 이 경우에도 재정정책보다 통화정책 효과가 더 큼
- 화폐수요의 이자율 탄력성은 비탄력적, 투자의 이자율 탄력성은 탄력적
③필립스곡선 – 프리드만은 장기적으로 필립스 곡선이 수직이 된다. (자연실업률 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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