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춘해보건대학교 간호학과1학년교양과목, 철학과인간 ㄱㅇㅊ 교수님 레포트, 강의노트 2주차 또는 정리본] 최종성적 a+받음. 후회없을정리본. 이것만 달달외워도 무조건 a+ 확실히 보장드려요. 엄청 깔끔하고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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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29
- 최종 저작일
- 20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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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21 춘해보건대학교 간호학과1학년교양과목, 철학과인간 ㄱㅇㅊ 교수님 레포트, 강의노트 2주차 또는 정리본] 최종성적 a+받음. 후회없을정리본. 이것만 달달외워도 무조건 a+ 확실히 보장드려요. 엄청 깔끔하고 좋음"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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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아페이론 , 타자의 삶
아페이론 : 무한정성,무규정성이다. 한계가 정해져 있지않아 시공간적으로 무한적.
타자란 다른 자이고 불편하고 때론 위협적이고 낯설기도 하지만 타자와 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타자의 사유는 오래되었다. 문명의 진전과 상황의 변화에 따라 타자에 대한 태도도 다양하게 달라져 왔다. 고대 그리스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각 철학자들의 타자에 대한 생각들을 배운다.
아낙시만도로스 : 아페이론을 만들어 낸 것은 눈으로 본 것을 토대로 규정해 낸 것이 아닌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규정한 최초의 철학자다.
파르메니데스의 타자 : 타자의 특성, 곧 타자성은 변화, 운동과 관계하는 것으로 규정, 자기 동일성이란 변화 운동에도 불구하고 같음을 유지하는 성질이고, 자체성이란 다른 것과 무관한 그 자체만의 성질, 타자는 존재 밖의 존재고 따라서 존재도 무도 아니라고 규정. (있는 것은 있는 것이고 없는 것은 없는 것이다.-라는 일원론을 주장) < 타자란 변한다는 것을 강조
플라톤은 우리에게 자기 자신과 진정성 있는 관계를 온전하게 가진 주체들이 어떻게 사회적으로 상호의존적인 관계 속에 있는 타자들과 관계를 온전하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철학을 제시(인문적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자기관계와 타자관계의 균형과 조화를 내면화한 삶)< 중요 < 타자와의 관계에서 균형과 조화를 강조
사르트르 : 근현대 철학자로 의식을 가진 인간존재와 그렇지 못한 사물 존재로 나뉘어서 이야기함. 인간존재를 대자 존재로 보고 사물 존재를 적자 존재로 명명함. 타자를 나의 대타 존재로 규정을 하여 타자라는 것은 나를 바라보는 자라고 정의하면서 그것을 타자의 시선이다’라고 이야기함. 나의 바라보는 시선으로 규정 < 이런 시선은 나에 대한 타자에 직접적이고 구체적인 현정을 가능하게 해주는 개념이다. 시선은 단순한 눈동자의 움직임이 아니며 시선은 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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