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신피질호르몬은 피부 두께를 얇게 만들어 피부가 쉽게 손상
1) 상처 유형
● 의도적인 상처: 치료과정 중 발생한 상처 ex) 수술이나 정맥천자 등에 의해 생긴 상처
● 비의도적인 상처: 예상치 못하게 발생한 상처 ex) 사고로 인한 골절
● 개방형 상처: 피부나 점막 표면이 파괴된 경우
● 폐쇄형 상처: 피부통합성이 파괴되지 않은 경우
2) 욕창(bedsore)
● 뼈 돌출 부위, 지속적인 압력이나 전단력(비틀기 힘, 엇밀림) 작용의 결과로 발생
● 압력으로 인해 모세혈관의 흐름이 폐쇄되어 조직에 국소적 허혈(해당 부위에만 혈액이 통하지 않음)이 생겼을 때 발생
● 반동성 충혈 현상: 표면 모세혈관 확장으로 인해 피부 발적 → 압력으로 인해 감소된 혈액공급을 보상하기 위해 해당 부위로 더 많은 혈액이 몰려들기 때문에 발적이 나타남 / 압력이 비교적 단시간 안에 제거되면 반동성 충혈 현상 발생 / 창백충혈검사로 진단 가능 – (손가락 끝의 압력을 이용하여 충혈이 소실되는지 확인하는 방법) 열감이 있고, 붉은 색을 띠며 손가락 끝으로 누른 후에는 더 밝은 색으로 변하여 창백해짐
● 비창백충혈 - 누른 후에도 발적이 지속되는 조직 손상
● 랜디스 “모세혈관을 폐쇄하지 않을 정도의 정상적인 모세혈관 압력은 12~32mmHg 범위” - 32mmHg를 초과하면 혈관이 폐쇄되어 허혈성 손상 발생
● 단기간 가해지는 높은 압력과 장기간 지속되는 낮은 압력은 피부손상의 원인
● 조직내성, 피부와 지지구조의 통합성, 엇밀림, 마찰, 습기, 영양, 감염, 연령 등은 압력에 반응하는 피부와 지지조직의 능력을 변화시킴
● 욕창의 단계
①1단계
: 표피에서 발생하는 표재성 피부손상 / 피부온도, 조직경도, 감각 중 한 가지 이상의 변화를 포함함 / 발적이 지속적으로 나타남
②2단계
: 표피, 진피 또는 두 층 모두를 포함한 표재성 피부손상 / 물집, 얕게 파인 궤양 등
③3단계
: 피하조직까지의 손상 또는 괴사를 포함하는 심부성 피부손상(근막까지는 x) / 잠식, 깊은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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