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과 잡종의 과학사 2022 기말 족보
- 최초 등록일
- 2022.06.16
- 최종 저작일
- 20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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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혁신과 잡종의 과학사 2022 기말 족보"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갈릴레오 갈릴레이
1) 청년기
2) 중년기
3) 말년
2. 동아시아에서 지구설과 지전설 수용 과정
3. 베이컨 & 데카르트
1) 베이컨
2) 데카르트
4. 뉴턴
5. 과학혁명과 현대과학
6. 과학혁명 에필로그
7. 아인슈타인과 오해
8. 아인슈타인의 유산
9. 아인슈타인의 혁신
본문내용
청년기
갈릴레오 청년기때의 메디치 가문은 유럽의 강력한 지배 가문이었음
반종교개혁 열풍으로 인해 책을 검열하는 등 사상 통제 시작
1581년 아버지의 권유로 피사 대학 의대 입학/ 당시 유클리드와 아르키메데스 탐닉, 의대 졸업은 못함. (오만하고 공격적이었다는 평가 있었음)
1589년 피사 대학에서 수학 강사: 포물선 낙하 연구, 등가속낙하법칙 등의 업적
진자운동 연구- 주기는 진폭과 상관이 없으며 길이와 상관이 있음을 발견
노트 스타일- 정밀관찰 + 사고실험을 통해 결과에 도달해가는 유형
발명품으로는 맥박계, 정밀 저울, 온도계, 군사용 컴퍼스 등
중년기
많은 업적과 동시에 많은 우선권 논쟁 양산: 타인의 업적 가로채기, 비하하기
예시) 망원경 최초 발명 강조- “논리적 사고를 통해 그것을 발명할 수 있는 사람은 나뿐이다”
다 본인이 최초라고 주장함
1609년) 망원경을 최초(?) 발명,,천체 관찰 및 판매 + 본인에게 투자
1610년) 목성의 위성을 발견- 메디치별이라고 이름을 붙임 = 메디치가의 궁정 철학자라는 직위를 수여 + 많은 후원을 받게됨 (인생의 터닝포인트)
좋게 보면 정확한 관찰을 통해 중구난방이었던 남들의 발견을 지동설을 기준으로 합리적으로 설명함
1611년) 태양의 불완전 요소 흑점 발견, 금성 위성 관찰-> 초승달 모양일 때 더 밝은 것을 지동설로 설명
1632년) 책 ‘두가지 우주체계에 대한 대화’ 출판
3인, 4일간의 대화 형식: 갈릴레오 대변인, 합리적인 보통사람, 아리스토텔레스 지지자.
1일차: 아리스토텔레스 우주불변이론 반박,
2일차: 지구의 움직임에 관한 반박을 논박,
3일차: 자신의 지동설 체계가 코페르니쿠스, 프톨레마이오스보다 우월하다 주장(사실상 엉터리…),
4일차: 조수가 지구자전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 케플러의 달의 영향으로 인한 설명 비웃음 근데 본인이 틀림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