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간호학 정리(혈소판감소증 아동, GVHD, 뇌종양, 가와사키병, 전신홍반성 낭창, 류마티스열, 당뇨병케톤산증, 소아 당뇨병, 백혈병 등)
- 최초 등록일
- 2022.05.02
- 최종 저작일
- 20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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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혈소판 감소증 아동 가족교육
: 혈소판감소증은 순환하는 혈액 내 혈소판 수가 감소하는 것이다. 혈소판감소증이 있는 아동은 출혈 위험이 높다.
1) 혈소판 수가 50,000/mm일 때는 경증의 출혈 위험이 있기 시작하며, 20,000/mm² 이하로 더욱 떨어지게 되면
자극이나 충격 없이 발생하는 자연 출혈의 위험이 높아진다. 출혈이 흔히 일어나는 부위는 피부, 구강 점막, 결막, 비강이다.
2) 혈소판감소증이 있는 아동에게 근육주사나 채혈이 불가피할 경우, 출혈 예방을 위해 바늘이 삽입되었던 부위를 10분 이상 동안 직접 압박해주어야 한다. 직장 출혈 및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 직장 체온 측정이나 좌약 사용, 마사지 X
부모에게 혈소판 감소증의 징후(쉽게 멍들, 점상출혈이나 자반) 여부를 살피도록 교육
3) 혈소판 수치가 매우 낮거나 출혈 시 혈소판 수혈 처방될 수 있고, 외상으로 보호, 인라인스케이트와 자전거 X
2. 조혈모세포이식 과정 설명
1) 골수이식(BMT) = 조혈모세포이식(HSCT)
질병 또는 악성 질환의 치료로인해 골수가 파괴된 이후에 그 사람의 조혈모세포(조혈줄기세포)를 대체해주는 것이다. → 보통 골수나 탯줄로부터 얻는다 (조혈모세포이식의 종류: 자가이식, 동종이식, 동계이식, 제대혈이식)
2) 조혈모세포 이식
이식 전 → 이식 → 이식 후의 단계로 나누어진다. 이식 전 단계에서는 소아암 아동이 신체적으로 이식을 받을 수 있는 상태인지 확인하기 위해 평가와 검사가 이뤄진다.
(1) 이식 후 단계 동안 아동은 대개 지속적으로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 수치가 떨어지는 범혈구 감소증을 보이는데 최소 3주 이상 지속된다. 이 기간에는 감염, 출혈, 빈혈의 위험이 가장 크다. 동종이식이나 제대혈이식을 받은 아동은 이식편대숙주 질환(GVHD)의 위험이 있다. 이 면역 반응은 공여자 수혜자 간의 HLA 부적합으로 인해 초래된다. 공여자의 백혈구가 아동의 몸을 이물질로 인식하여 공격하고, 파괴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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