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개론 '간호이론부터 실존철학' 까지

소개글

"간호학개론 '간호이론부터 실존철학' 까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 테일러(tayler): 간호란 개인의 육체적 또는 정신생활상의 요구에 대하여 의사가 처방한 치료법과 예방적 처치를 실시하는 일. 또한 이상, 사랑, 동정, 지식, 교양 등이 혼연일체가 되어 표현되는 행동으로서, 또 더 나아가서는 예술적이라고 할 수 있을 때 간호의 심오한 본질은 처음으로 모습을 나타내는 것

- 나이팅게일: 나는 간호란 단어를 더 나은 것을 원함으로 사용. 간호사는 다른 개인의 건강에 책임을 갖는 사람. 간호는 회복 과정을 보존해야 함. 어떤 과정에 있는 모든 질병이나 진행 중에 있는 것은 다 회복 과정에 있는 것. (자연적인 치료과정이 진행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간호)

- 인간의 욕구이론을 바탕으로 간호사의 기능에 대한 사고의 틀로 간호를 정의한 학자:
헨더슨(Henderson): 본인이 필요로 하는 만큼의 의지, 지식, 힘이 있으면 다른 사람의 힘을 빌리지 않고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14가지 일상활동을 각 개인이 독자적으로 수행하도록 돕는 것)
압델라(abdellah): 간호를 사람들의 건강욕구와 관련된 중요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문제해결 방법을 활용하는 것 (환자가 자신들의 건강간호 요구에 대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
오렘(orem): 기본적인 욕구 중에 하나인 자기돌봄을 할 수 없는 사람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것

- 인간의 상호작용이론을 바탕으로 간호를 정의한 학자:
페플라우(Peplau): 평범한 목표를 가지고 있는 둘 이상의 개인들 사이의 관계를 포함하는 상호관계, 치료적인 대인관계 과정
올란도(oelando): 감정을 경감 시켜주기를 원하는 개인에게 신체, 정신, 위안의 욕구를 충족시켜주기 위하여 제공하는 상호관계의 모든 도움
위덴바흐(wiedenbach): 동정과 기술, 이해를 통해서 환자를 돕고 치료하며 간호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트레블비(travelbee): 개인이나 가족으로 하여금 질환 및 고통을 예방하고 대처, 경험에 대한 의미를 발견하도록 도와주는 독특한 양상의 대인관계 과정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