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수원대학교] 예술에 나타는 종교와 철학(예종철) 정리본 요약본
- 최초 등록일
- 2022.04.06
- 최종 저작일
- 20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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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20년 당시 수업을 직접 들으면서 강의중 피피티를 포함해 교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내용까지 직접 정리한 요약본입니다.
A+받은 자료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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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중간고사>
<예술 체제와 개념은 사상사의 변천 속에서 형성된 역사적 산물이다.>
→예술은 자연적인 개념이 아니다.
→예술은 꽤 최근에 ‘발명된 개념’이다.(“예술의 개념이 근대의 산물일 뿐이라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김율-서양고대미학사강의>)
→예술이라는 개념의 함의는 계속해서 변해왔다
→그 시대 사람들이 가졌던 예술에 대한 개념이나 기대를 이해할 것
→아리스토텔레스 등 사람들의 기록물을 보고 그 시대의 예술에 대한 개념을 알 수 있다
<고대>
-구석기인들의 미술품 ‘비너스’
안료와 닳은 흔적+손에 쥐기에 적합한 크기와 모양→“종교적 물건에 ‘미술’이란 이름을 붙인 것은 우리들이며, 사실 그러한 단어는 원시인들에게 존재하지도 않았다. (생략) 사실상 우리 자신만의 용도를 위해 이를 만들어낸 것에 불과하다”(마르셀 뒤샹)
-시
코레이아
시(문학), 음악, 춤이 모두 결합된 형태의 예술
종교 의식에서 유래, 주술적, 종교적
일종의 축제, 신을 전달받기 위한 수단
신들임(엔투시아스모스)을 창작 원리로 함
카타르시스 : 마음을 진정시키는 효과→코레이아가 지닌 속성
카리스 : 마술을 걸 듯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매력→코레이아가 지닌 속성
-코레이아(시)의 본질은 영감
시, 음악, 춤은 뮤즈 여신들의 주관
인간에 의한 활동이 아님
‘시인’→자신 밖에 있는 어떤‘힘에 사로잡힌 사람
-고대의 ‘회화’
영감에 의한 것이 아니라 기예(테크네)에 의해 만들어진다
새로운 사물을 만들거나(건축, 공예) 사물의 이미지를 모방(회화, 조각)
-테크네
사람이 기술을 사용하여 행하는 모든 제작 활동
영감이 아니라 기능(솜씨)에 의존한다
어떤 우너리엣 유도된 일반적 규칙들을 의도적으로 따르는 활동
배우고 가르칠 수 있다
-플라톤 ‘시인추방론’ → 시인은 추방되어야 한다!!
시인은 뮤즈신에 의해 선택되는 사람이다.
시인은 영감에 의해 자신도 모르는 말을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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