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윤리 임용고시] 기입형 모의고사 260문항

소개

서울대학교 윤리교육과를 졸업했습니다.
서울시 도덕윤리 중등 임용고시를 고득점으로 초수합격 했습니다.

자료소개: 도덕윤리 임용고시 서울 고득점 합격자가 1년 간 제작한 전공 기입형 모의고사
강사 교재 / 기본서 12권 / 각종 논문 / EBS 연계교재 / 5종 교과서 / 5종 지도서의 각종 원문을 섭렵해서 제작했습니다. 최근 기입형 문제의 변별력이 증대되고 있고, 소수점 차이로 당락이 결정되는 시험이기 때문에 단 하나의 원문도 소홀히 할 수 없습니다.

모든 자료를 읽고 타이핑할 시간이 부족하시다면 이 자료를 통해 내가 놓치고 있는 주요 원문은 없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꾸준히 개수를 정해 매일 문제를 풀며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주요 원문을 모두 확인하여 암기할 수 있습니다.

목차

1. 5종 교과서 및 지도서 원문
2. EBS 수능특강, 수능완성 3개년 원문
3. <도덕형이상학 정초> 핵심 원문
4. <장자> 원문
5. <정의론> 핵심 원문
6. <니코마코스 윤리학> 핵심 원문
7. 답안지

본문내용

1. 정의의 두 원칙을 택하는 이유는 2가지이다. 첫째로 두 원칙 에 대한 공공적인 인정은 사람들의 ( )을 보다 많이 받들어주며, 둘째로 이는 사회적 협동의 효율성을 증대해준다. 사 람들이 자신들의 ( )을 확보하고자 하는 것은 분명 합리적이다. 우리의 ( )은 보통 타인들의 존경에 달려 있다.

2. 자제력 없음의 한 종류는 성급함이고, 다른 한 종류는 ( )이다. ( ) 사람은 숙고를 통해 결심해 놓고도 감정 때문에 자신이 결정했던 것에 머물지 못하며, 성급한 사람은 숙고를 하지 않아 감정에 의해 이끌린다.

3. 의지의 규정 근거가 단순한 보편적 입법의 형식 뿐이라면, 이 경우 우리는 그러한 의지를 현상들의 자연법칙으로부터 완전히 독립적인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므로 준칙의 단순한 입법의 형식이 법칙 자체로 사용될 수 있는 경우, 이 법칙의 규제를 받는 의지는 자유의지이다. 따라서 의지의 자유란 ‘( ), 즉 의지가 스스로에게 법칙이 되는 것’이다. 이는 곧 ‘자기의 준칙이 보편적 법칙이 될 수 있는 그런 준칙에 따라서만 행동 하라’는 원칙과 동일하다. 따라서 자유로운 의지는 도덕법칙 아래에 있는 의지와 동일하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