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2년 임신난
텐지가 죽고 그 아들과 동생이 권력 다툼을 해 동생 텐무가 천황이 됨.
텐무가 천황이 된 것에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 조작된 역사서를 만든 것이 고사기와 일본서기로 고사기는 일본식 한자로 국내용, 일본서기는 해외용으로 제작되었다.
집집마다 내려오는 족보와 혼지는 오류가 많아 바로잡아야 한다며 골라내고 지워내 입맛에 맞게 다듬어져 전해짐. 히오다노아레가 외운걸 오오노야스마로가 기록해서 만들어졌다.
고사기와 일본서기의 편찬 후 일본서기는 정사로 중요하게 생각되었지만 고사기는 그렇지 않았는데 에도시기에 국학이 성립되면서 고사기가 일본의 고대 연구 자료로 이용되기 시작했다. 당시에는 일본이 하늘의 국가라거나 하는 것은 인간이 지어낸 이야기라며 1-14대까지는 문자가 없었기에 기록을 믿을 수 없다고 하며 고서기를 객관적으로 바라봤는데 메이지시대에 들어서 그 관점이 바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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