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rican Ways 8과 해석본
- 최초 등록일
- 2021.12.03
- 최종 저작일
- 20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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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The population of the United States includes a number of different ethnic groups coming from many races, nationalities, and religions.
미국의 인구는 다양한 인종, 국적, 지역에서 온 수 많은 다른 인종 그룹을 포함한다.
The process by which these many groups have been made a part of a common cultural life with commonly shared values is called assimilation.
많은 집단들이 공통적으로 공유되는 가치를 가진 공동의 문화 생활의 일부가 되는 과정을 동화라고 부른다.
Scholars disagree as to the extent to which assimilation has occurred in the United States.
학자들은 미국에서 동화가 일어난 정도에 대한 의견이 저마다 다르다.
As we mentioned in Chapter 1, some have described the United States as a “melting pot” where various racial and ethnic groups have been combined into one culture.
우리가 1과에서 언급했듯이, 몇몇 사람들은 미국을 다양한 인종 집단이 하나의 문화로 통합되는 “용광로”로 묘사했다.
Others are inclined to see the United States as a “salad bowl” where the various groups have remained somewhat distinct and different from one another, creating a richly diverse country.
다른 이들은 미국을 다양한 집단들이 서로 뚜렷이 구별되고 다른 상태로 남아서 아주 다양한 나라를 만드는 “샐러드 그릇”으로 보는 경향이 있다.
2. The truth probably lies somewhere between these two views.
진실은 아마도 이러한 두가지 견해 사이에 있을 것이다.
Since 1776, an enormous amount of racial and ethnic assimilation has taken place in the United States, yet some groups continue to feel a strong sense of separateness form the culture as a whole.
1776년부터, 방대한 양의 인종적, 민족적 동화가 미국에 자리 잡아왔지만, 몇몇 집단들은 여전히 전체적인 문화로부터 강한 거리감을 느낀다.
Many of these groups are really bilingual and/or bicultural.
이러한 집단의 대다수는 정말로 이중언어자거나 이중문화주의적이다.
That is, they consider themselves Americans, but they may also wish to retain the language and sometimes the cultural traditions of their original culture.
즉, 그들은 스스로 미국인이라고 여기지만, 언어와 가끔은 그들의 본래 문화의 문화적 전통을 유지하기를 원할지도 모른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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