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의학콘서트 13주차 강의노트

소개글

"한방의학콘서트 13주차 강의노트"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경락과 경혈①
2. 경락과 경혈②
3. 경락과 경혈③
4. 음양오행과 경락④
5. 침뜸의 일상적 활용⑤
6. 침뜸의 일상적 활용⑥
7. 잘못 알고 있는 한방상식⑦

본문내용

경락과 경혈①
*뜸 : 체표의 혈자리나 환부에서 쑥이나 약물을 태우거나 김을 쏘여 온열을 가하여 병을 치료하는 방법
* 침은 어디에 놓는 것일까?
경혈(=사이에 있는 주요 역들이라고 생각) : 침을 놓는 자리. 경혈은 서로 연결되어 있음. 지압점.
경락(=기차선로라고 생각) : 경혈이 서로 연결되어 있는 것

* 마사지와 지압은 어떻게 다를까?
마사지 : 피부·근육에 적당한 자극을 주어서 치료하는 방법(근육을 풀기 위함)
지압 : 엄지손가락이나 손바닥 등으로 경혈을 압박함으로써 교정·건강의 증진·질병을 치료하는 요법(치료에 도움, 예방을 위함)

* 지압을 통한 통증해소와 예방

* 수술실의 새 풍경
마취를 하지 않고 의사나 간호사랑 대화를 하면서 수술진행

과거 40년 전에는 중국과 소련 = 동서 냉전시대
죽의 장막에 가려져 있던 중국
철의 장막에 가려져 있던 옛 소련
-> 개방사건
닉슨 중국 방문(1972년)
중국의 의술을 알기 위해 동행했던 미국 의료계
동양의 가장 큰 나라 중국의 의료체제나 의술이나 이런 것들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서 의사나 의학에 관계되는 사람들이 동행했다. 그때 그 당시에는 수술한다 하면 무조건 마취(환자가 통증을 느끼지 못하게 하는 것)였는데.. 깨어있는 상태에서 수술을 하고 있었음 → 손과 발에 침이 놓여있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