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의 응급처치 2021년 1학기 중간고사 문제

목차

1. 생활 속의 응급처치 2021년 1학기 중간 문제

본문내용

1. 노인이 계단을 내려오다 잘못하여 발목에 염좌 손상을 입었을 때 응급처치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점)
1) 얼음찜질을 해준다.
2) 관절을 좌우로 자주 움직여 가동성을 확인한다.
3) 다리에 베개를 대어 높여준다.
4) 손상부위를 탄력붕대로 감아 고정해 준다.

2. 다음 화상 중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되는 경우는? (1점)
1) 노인이나 어린이가 화상을 입은 경우
2) 전기나 화학물질에 의한 화상
3) 모든 3도 화상
4) 몸통 앞, 뒤 전체에 생긴 1도 화상
5) 허벅지 3cm 화상 후 24시간이 지나도 통증이 없는 경우

3. 사람 몸의 뼈의 개수는? (1점)
1) 215개
2) 195개
3) 206개
4) 186개
5) 200개

4. 출혈 시 혈액을 응고시키는 역할로 관련된 조직이 아닌 것은? (1점)
1) 응고인자
2) 혈소판
3) 칼슘
4) 백혈구
5) 혈관

5. 평소 건강하던 21세 조선녀씨가 갑자기 기침을 하다가 그 기침이 점차 악화되어 쓰러졌을 때 가장 먼저 생각할 수 있는 것은? (1점)
1) 알레르기
2) 간질
3) 과호흡성 실신
4) 일과성 뇌허혈증
5) 혈관미주신경성 실신

6. ‘관절이 직접적, 간접적 외력을 받아서 관절의 정상범위 운동을 벗어나 뼈와 관절을
연결하는 단단한 섬유조직인 인대가 부분적으로 파열된 상태’를 무엇이라고 하는가? (1점)
1) 염좌(sprain)
2) 아탈구(subluxation)
3) 골절(fracture)
4) 좌상(strain)
5) 탈구(dislocation)

7. 머리, 목, 척추 골절 시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은? (1점)
1) 기도가 열려있도록 한다.
2) 호흡이 원활하도록 옆으로 눕게 한다.
3) 머리, 목 등의 움직임을 최소화한다.
4) 외부출혈을 조절한다.
5) 환자가 차가워지거나 열이 나지 않도록 조절해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