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준비 - 삼국시대 문제 키워드 잡기 (2) 30 ~62번

소개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준비 - 삼국시대 문제 키워드 잡기 (2) 30 ~62번"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30. 태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태왕의 유일한 목적은 북방의 강성한 선비를 정벌하여 지금의 봉천, 직예 등의 땅을 차지 하는 것이였다. 중국역사상 일대 효웅들이 모두 그 기세가 꺾이여 할 수 없이 수천리의 토지를 고구려에 넘겨줌으로써, 태왕이 그 시호와 같이 토지를 광개함에 이르렀다.
- 광개토대왕
- 영락이라는 독자적인 연호를 사용하였다.
보기
- 태학을 설립, 전진의 순도를 통해 불교 수용- 소수림왕
- 당의 침입에 대비하여 천리장성 – 영류왕
- 평양으로 천도하여 남진 정책 본격화 – 장수왕

31. (가), (나) 사이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가) 고구려 왕 거련이 몸소 군사를 거느리고 백제를 공격하였다. 백제 왕경이 아들 문주를 보내 구원 요청하였다. 왕이 군사를 내어 구해주려 했으나 도착하기 전에 백제가 이미 무너졌다. - 장수왕이 한성 점령(475)
(나) 금관국 왕인 김구해가 왕비와 세 명의 아들과 함께 나라의 창고에 있던 보물을 가지고 항복하였다. - 금관가야 멸망(532) 신라의 법흥왕
- 백제가 웅진으로 천도하였다.
보기
- 신라가 대가야를 멸망시켰다 (562) 신라의 진흥왕
- 고구려가 낙랑군을 축출시켰다.(313)
- 신라가 매소성에서 당을 물리쳤다 (675)
- 신라가 함경도 지역까지 진출 (568)

32. 밑줄 그은 이들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부여풍을 왕으로 추대하다.
왕쪽 복신과 승려 도침이 주류성을 근거지로 부흥의 기치를 내걸자 주변 지역 200여성이 호응하였다. 이들은 부여풍을 왕으로 받들고 국가 체제를 갖췄다. - 백제부흥운동
- 백강에서 왜군과 함께 당군에 맞서 싸웠다.

참고자료

· 없음